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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선호, 네티즌어워즈 연기 부문 TOP5 들어…막판 순위 경쟁 주목

연극 무대에서 출발한 그는 드라마 '김과장', '투깝스', '백일의 낭군님', '스타트업', '갯마을 차차차' 등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이후 2023년 영화 '귀공자'로 스크린에 진출해 제59회 대종상영화제 신인남우상을...

김선호, 네티즌어워즈 연기 부문 TOP5 들어…막판 순위 경쟁 주목

[딜라이트닷넷=용서은 기자] 네티즌 어워즈 연기 부문 투표가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김선호가 TOP5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팬덤 중심의 투표 구조 속에서도 꾸준한 참여를 바탕으로 상위권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현재 연기 부문은 변우석이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상위권 간 격차가 크지 않아 막판 순위 변동 가능성도 열려 있는 상황이다. 특히 투표 마감이 임박한 시점에서 팬덤의 집중도가 순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선호는 드라마와 예능을 병행하며 대중 접점을 넓혀온 점이 투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차기 예능 ‘봉주르빵집’을 통해 새로운 이미지 확장에 나선 상태다.

‘봉주르빵집’은 시니어 전용 카페라는 설정을 기반으로 어르신들을 중심에 둔 힐링 예능으로 기획된 작품이다. 단순 체험형 포맷을 넘어 지역과 사람, 세대 간 교감을 중심으로 서사를 구성하며 차별화를 꾀했다. 특히 김선호가 제빵과 바리스타 교육을 직접 이수하는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과정 중심 서사’를 강조한 점도 주목되는 요소다.

이 프로그램은 ‘유 퀴즈 온 더 블럭’, ‘스페인 하숙’을 통해 사람 중심 이야기를 풀어내온 박근형 PD와 ‘1박 2일’, ‘무한도전’ 등을 집필한 김란주 작가가 참여해 제작 초기부터 기대를 모았다.

네티즌 어워즈 투표는 매월 말일까지 진행되며 실시간 집계 구조로 운영된다. 남은 기간 동안의 참여도에 따라 순위 변동 가능성이 남아 있는 만큼, 김선호가 TOP5를 넘어 추가 상승을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선호는 올해 초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이 사랑 통역되나요?’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극 중 다국어를 구사하는 통역사 주호진 역을 맡아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를 이끌며 로맨스 장르 주연으로 활약했다.

연극 무대에서 출발한 그는 드라마 ‘김과장’, ‘투깝스’, ‘백일의 낭군님’, ‘스타트업’, ‘갯마을 차차차’ 등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이후 2023년 영화 ‘귀공자’로 스크린에 진출해 제59회 대종상영화제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김선호는 연극 ‘행복을 찾아서’에 이어 현재 ‘비밀통로’에 출연 중이며, 해당 작품은 지난 3월 25일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 기준 장르 통합 예매 1위를 기록하며 흥행성을 입증했다. 이번 공연은 5월 3일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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