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태가 직접 확인한 차즘의 차량 관리 실무…상담부터 인도까지 신입사원으로 소화
김선태 유튜브 캡처 (사진=유튜브 섬네일 갈무리)
전 ‘충주맨’ 김선태 씨가 지난 24일 자동차 리스·렌트 플랫폼 ‘차즘'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차즘과의 영상은 김선태 씨가 협업한 ‘첫 번째 스타트업’이다.
이번 영상에서 김씨는 차즘의 고객 경험을 담당하는 ‘CX 버디(CX Buddy)’ 신입사원으로 합류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았다.
그는 실제 고객 응대 업무를 직접 수행하며, 전기차와 내연기관 차 사이에서 고민하는 고객에게 “주행거리가 짧은데 전기차를 사는 것은 돈을 땅에 버리는 행동”이라며 “전기차가 타보고 싶다면 친구 차를 빌려 타라”는 등 특유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조언으로 현장 상담원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김씨는 차량 출고부터 반납까지 이어지는 차즘의 프로세스를 점검하며 자동차 시장에 만연한 불신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그는 “이 업계 이미지가 소위 ‘초롱이’ 같은 느낌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정상연 차즘 대표는 “이 시장은 동대문처럼 돌아가기도 하지만, 차즘은 생산성이 시장 평균의 40배에 달해 저렴하고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생산성을 기반으로 한 가격 경쟁력과 신뢰성을 강조했다.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 힌트와 전국 11곳의 오프라인 거점을 연계한 보물찾기 형식으로 진행된다. 실제 리스·렌트 금융 계약이 가능한 만 21세 이상의 성인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방식은 3단계로 나뉜다.
정상연 대표는 “홍보 전문가인 김선태 씨가 선택한 첫 번째 스타트업 파트너로서, 그의 통찰력이 담긴 콘텐츠가 고객들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갈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차즘은 복잡한 자동차 금융 시장의 고정관념을 깨고, 사용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선태 채널에 공개된 차즘의 영상은 27일 오전 8시 기준, 조회수 145만 회를 기록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