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국민의힘 경기 안산시 갑 국회의원 보걸선거에 출마하는 김석훈 예비 후보가 기자회견을 하며 발언하고 있다.(김석훈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국민의힘 김석후 경기 안산시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가 20일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안산 발전을 위한 10대 핵심 공약을 제기했다.
본오뜰 대기업 유치, 안산사이언스밸리 AI·로봇 국가 클러스터 조성을 축으로 산업·교통·교육·복지 전반에 대한 대대적 변화를 예고했다.
안사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김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에서 "본오뜰에 삼성, LG 등 대기업을 유치해 안산의 50년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고 청년 일자리 10만 개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안산의 산업경쟁력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면서 안산사이언스밸리를 AI·로봇 국가 클러스터로 지정해 대기업 자회사와 연구소를 ㅇ치하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안산을 첨단산업 중심 허브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도시 인프라 개선을 위한 공약도 함께 내놓았다. 김 예비후보는 재건축·재개발 용적 확대를 비롯해 GTX-C 노선 완공, 자율형 공립고 유치, 해양 생태 관광베르 구축 등을 약속하고 주거·교통·교육·관광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복지분야에서는 대학병원 확충, 시니어 의료복지타운 건설, 대규모 문화·예술·체육 복합시설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정주여건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끄러올리겠다는 구상이다.
김석후 예바후보는 "중앙정부를 견제하면서도 지역발전을 실질적으로 이끌 진정한 일꾼외 되겠다"며 안산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치·사회적 균형 속에서 안산의 미래를 책임질 준비가 돼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신영철 기자 sinyouc119@the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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