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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병삼 영천시장, 영천경마공원 개장 앞두고 현장 점검

김병삼 영천시장은 14일 오는 9월 3일 개장을 앞둔 영천경마공원을 방문하여 주요 시설과 개장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 시장은 경마공원 관계자로부터 전체 시설 조성과 개장 준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람대와 경주로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았다.

김병삼 영천시장, 영천경마공원 개장 앞두고 현장 점검

【브레이크뉴스 영천】박영재 기자=김병삼 영천시장은 14일 오는 9월 3일 개장을 앞둔 영천경마공원을 방문하여 주요 시설과 개장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 시장은 경마공원 관계자로부터 전체 시설 조성과 개장 준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람대와 경주로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았다.

김 시장은 영천경마공원의 개장이 영천이 한국마사회가 운영하는 렛츠런파크를 보유한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를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의 경쟁력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영천은 대한민국 말산업의 새로운 중심도시가 되어야 하며, 한국마사회 본사가 기존의 경마공원과 함께 운영되면 효율적인 경영체계가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천시는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를 민선 9기 핵심 현안으로 설정하고, 경상북도와의 공동 유치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단계적인 유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천경마공원과 한국마사회 본사의 동일 지역 위치는 말산업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 유치에도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는 영천시만의 요구로는 성공하기 어렵기 때문에 지역과 함께 힘을 모아 유치 운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영천경마공원의 성공적인 개장을 통해 ‘대한민국 말산업 수도 영천’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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