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박정권과 원팀' 강조하며 본격 행보
28건 조례 실적 앞세운 정책 전문가 자처
김두현 수성구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현수막. 김두현 예비후보 제공
더불어민주당 수성구 마선거구의 김두현 수성구의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민심 잡기에 나섭니다.
김두현 예비후보 측은 오는 11일 오후 4시, 수성구 수성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주민과 당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병도 원내대표와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후보 등 주요 인사들의 축하 영상과 함께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의 축전 등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앞두고 “정치는 결국 사람의 삶을 지키는 일이라는 신념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사무소 오픈이 아니라 수성구의 변화를 시작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동안 수성구의원으로 활동하며 28건의 조례를 추진하는 등 정책 역량을 증명해 온 김 예비후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 공로로 당 중앙당의 포상을 받은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습니다.
또 앞으로의 정치 방향으로 AI 행정 혁신과 무장애 도시, 돌봄 공동체 조성 등 데이터 기반의 성과 중심 정치를 제시했습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최근 선거사무소 외벽에 ‘김부겸과 함께 새로운 대구’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김부겸 시장 후보, 박정권 수성구청장 후보와의 강력한 ‘원팀’ 공조를 공식화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검증되고 정책으로 증명해온 준비된 후보로서 주민과 함께 수성구의 미래를 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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