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양대 정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깊은 내홍(內訌)에 빠져 있다. 민주당은 당대표 선출을 계기로 당·청의 주도권 쟁탈전에 빠져 있고, 국민의힘은 당대표의 퇴진을 놓고 피 터지게 싸우고 있다. 정당 내부에는 언제든 주류와 비주류가 있기 마련이지만 지금 양대 정당, 특히 국힘의 내분은 존립을 위태롭게 할 만큼 그 도(度)를 넘고 있다. 양당의
[김대중 칼럼] 한국 양당제, 한계에 왔다
한국의 양대 정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깊은 내홍(內訌)에 빠져 있다. 민주당은 당대표 선출을 계기로 당·청의 주도권 쟁탈전에 빠져 있고, 국민의힘은 당대표의 퇴진을 놓고 피 터지게 싸우고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