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료 특강 포스터
김남훈(카카오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서원대 경영부동산 전공 겸임교수가 오는 23일 지역주민과 공인중개사, 예비 창업자,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청주시 상권분석' 무료 특강을 연다.
23일 오전 10시 서원대 글로벌관 501호에서 진행되는 이 강의는 서원대 RISE사업단 평생교육진흥본부가 주최하고 서원대 미래대학 경영부동산 전공이 주관한다.
김 교수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상당구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청주 지역 상권과 부동산 실무 현장을 기반으로 상권분석과 입지 판단에 대한 실무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에서는 청주 원도심과 신시가지 주요 상권의 변화 흐름을 비롯해 업종별 입지 적합성 판단, 상권별 입지·배후수요 비교, 상권 체크리스트 등 실제 창업과 부동산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다룬다.
특히 성안길을 포함한 청주 원도심 상권의 변화와 신시가지 상권의 성장 구조를 비교해 지역 상권의 흐름을 이해하고, 창업 예정자와 소상공인들이 입지를 판단할 때 고려해야 할 핵심 기준을 쉽게 설명할 계획이다.
김 교수는 "상권분석은 단순히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찾는 것이 아니라, 업종의 특성과 배후수요, 주변 상권의 변화 흐름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특강이 지역주민과 소상공인, 공인중개사들이 청주 상권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진행, 자세한 사항은 서원대 미래대학 경영부동산 전공(☎043-299-8484)에 문의하면 된다. 홍승태 기자 hongst11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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