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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광종 전북도지사 예비후보 출사표

주요 공약으론 △전주시와 세종시간 고속철도망 구축을 통한 전주의 제2행정복합도시화 △국민연금공단 부지에 행정복합몰 개발 △새만금에 대규모 유류 및 곡물 저장 △우주 항공용 반도체 전문 테라팹 추진 등을...

김광종 전북도지사 예비후보 출사표

국민의힘 김광종 전북도지사 선거 출마예정자가 31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성학 기자

김광종(국민의힘) 전 우석대 기획부처장이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 출마예정자는 31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더불어민주당은 지역 현안을 풀어낼 수 있는 솔루션이 없고, 국민의힘은 ‘국민의 짐’이 되어버린 실정”이라며 “지역발전과 국민의힘 개혁을 위해 당내 도지사 경선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으론 △전주시와 세종시간 고속철도망 구축을 통한 전주의 제2행정복합도시화 △국민연금공단 부지에 행정복합몰 개발 △새만금에 대규모 유류 및 곡물 저장 △우주 항공용 반도체 전문 테라팹 추진 등을 제시했다.

특히, 도지사 당선 여부와 관계없이 국민의힘 개혁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김광종에게 30%의 표를 몰아준다면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를 통해 중앙당에 진출하고 싶다”며 “경상도 안동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을 기반으로 한 민주당 대표를 거쳐 대통령이 된 것처럼, 전주의 아들 김광종 또한 영남을 기반으로 한 국민의힘 대표가 돼 당을 개혁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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