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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긴급 보호 아동들, 자연 속에서 심리적 안정 찾다

SOS아동보호센터는 학대와 방임, 유기, 미아, 보호출산 등 다양한 사유로 긴급 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정서 회복을 위해 특성화 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Little Forest)’를 운영하고 있다.

긴급 보호 아동들, 자연 속에서 심리적 안정 찾다

SOS아동보호센터 ‘리틀 포레스트’

텃밭 활동 중심 원예 치료 등 진행

SOS아동보호센터는 학대와 방임, 유기, 미아, 보호출산 등 다양한 사유로 긴급 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정서 회복을 위해 특성화 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Little Forest)’를 운영하고 있다.

SOS아동보호센터는 학대와 방임, 유기, 미아, 보호출산 등 다양한 사유로 긴급 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정서 회복을 위해 특성화 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Little Forest)’를 운영하고 있다.

SOS아동보호센터는 아동일시보호시설로 생활 보호를 비롯해 의료지원, 심리치료, 교육지원, 사례관리 등 통합 보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리틀 포레스트’는 입·퇴소가 잦은 일시보호시설의 특성을 반영해 참여 시기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발된 프로그램이다. 텃밭 활동을 중심으로 원예치료와 미술활동, 자연체험 등을 연계해 아동들이 자연 속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고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계절별 작물 심기와 수확, 테라리움 만들기, 자연물 미술활동, 천연염색 등으로 구성됐다. 반복적인 자연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 형성을 지원한다.

김유빈기자 kyb@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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