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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획】② 이재명 정부 TK패싱 규탄 “사업 지연에 피폐해진 의성… 재난 지역 방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대구·경북(TK) 주요 현안들이 동력을 잃고 방치되면서, 대구경북신공항 이전 대상지인 경북 의성군 주민들의 삶이 ‘재난’에 가까운 도탄에 빠져들고 있다.

【기획】② 이재명 정부 TK패싱 규탄 “사업 지연에 피폐해진 의성… 재난 지역 방불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대구·경북(TK) 주요 현안들이 동력을 잃고 방치되면서, 대구경북신공항 이전 대상지인 경북 의성군 주민들의 삶이 ‘재난’에 가까운 도탄에 빠져들고 있다. 사업 추진이 기약 없이 장기화되는 사이에 옥죄어온 각종 규제와 재산권 침해로 지역 민심은 폭발 직전에 이르렀다.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9월 5일 비안만세센터에서 신공항 이전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찾아가는 주민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유철 군수를 비롯해 지역 도·군의원, 이주지역대책위원회 관계자,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으나 현장은 사업 지연에 대한 원망과 울분으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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