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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의 시각] 언제까지 폭염에 ‘각자도생’ 하나

올여름 폭염은 24년을 살면서 처음 겪는 숨 막히는 더위였다. 어르신들도 이 더위 앞에서는 어찌할 바를 몰라 했다. 휴대용 선풍기와 양산만으로 버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기자의 시각] 언제까지 폭염에 ‘각자도생’ 하나

올여름 폭염은 24년을 살면서 처음 겪는 숨 막히는 더위였다. 어르신들도 이 더위 앞에서는 어찌할 바를 몰라 했다. 휴대용 선풍기와 양산만으로 버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진 지난 4일, 스마트폰 앱 다운로드 1위를 차지한 것은 서울대 사범대 학생이 만든 앱이었다. 그것은 목적지까지 가장 빨리 가는 길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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