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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업家] 카카오 ②ㅣ AI 중심으로 금융·교육·글로벌 사업 동시 확장…...

● 2026-04-22 카카오, 월드IT쇼서 AI 브랜드 '카나나'·에이전틱 서비스 공개 월드IT쇼 (사진=연합뉴스) 카카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월드IT쇼에 참가해 자사의 통합 AI 브랜드 '카나나'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업家] 카카오 ②ㅣ AI 중심으로 금융·교육·글로벌 사업 동시 확장…...

● 2026-04-28

교육부-카카오임팩트-대교협, 대학 AI 인재 양성 협약 체결

인공지능 (PG) (사진=연합뉴스)

교육부가 28일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 판교아지트에서 카카오임팩트,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함께 대학 인공지능(AI) 교육 혁신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업무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 역량에 민간의 첨단 기술과 전문성을 더해, 대학생들이 전공에 상관없이 실무에 강한 AI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민·관·학이 함께 지원하는 체계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대학 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된 20개 대학에서는 카카오 소속 개발자와 사회 혁신가가 참여하는 문제해결 중심의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세 기관은 대학생 대상 상담과 실무 교육 콘텐츠 제공 등 AI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도 확대할 방침이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협약식에서 카카오의 혁신 기술이 대학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전달돼 학생들이 실전형 AI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2026-04-28

카카오페이, AI 서비스·자산관리 에이전트로 성장 가속…'매수' 유지

카카오페이 (사진=연합뉴스)

키움증권은 카카오페이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기존 금융사와의 격차를 줄일 것으로 전망했다.

김진구 연구원은 카카오페이가 올해 AI 기반 서비스 도입과 자산관리 에이전트 테스트베드를 추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러한 시도가 카카오페이의 가치평가 확장성을 시장에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페이의 중기 성장 동력으로는 투자, 보험 등 금융 부문과 자산관리 에이전트가 꼽혔다. 특히 자산관리 에이전트는 구독 결제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크며, 카카오그룹 내에서도 독보적인 영역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김 연구원은 카카오페이가 그룹 내 의사결정과 별개로 사용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양한 글로벌 빅테크와의 제휴도 유연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또한 카카오페이가 카카오그룹 내 결제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기제를 담당하면서, 이커머스 중심의 서드파티 결제 확장성과 스테이블코인과 연계한 자율형 에이전트 진화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카카오페이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을 3천1억원, 영업이익 323억원, 영업이익률 10.7%로 예상했다. 그는 모든 사업부문이 전년동기 대비 실적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특히 투자 세그먼트의 높은 성장에 힘입어 금융서비스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88%, 전분기 대비 3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카카오페이의 2030년 예상 지배주주순이익 8천586억원에 잠재 PER 30배, 연간 할인율 10%를 적용해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 인터넷 업종 내 최선호주로 선정했다.

카카오페이의 전날 종가는 5만4천900원이었다.

● 2026-04-27

GLN, 해외 QR출금 서비스 7개 앱으로 확대…일본·베트남 ATM 수수료 환급 이벤트

GLN인터내셔널, QR 출금 서비스 확대 (사진=연합뉴스)

GLN인터내셔널은 일본, 베트남, 라오스에서 제공하는 해외 QR 출금 서비스의 제휴 앱이 기존 3개에서 최대 7개로 늘어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확대 조치로 일본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하나원큐, 하나머니, 토스 외에도 하나페이, 카카오페이, 퍼플GLN, KB스타뱅킹 앱을 통해 현지 세븐일레븐 편의점과 공항 내 세븐뱅크 ATM에서 QR 출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일본 내 편의점, 의류, 뷰티 매장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QR 결제도 지원된다.

베트남과 라오스에서는 하나원큐, 하나머니, 하나페이, 토스, 퍼플GLN, KB스타뱅킹 등 6개 앱으로 QR 출금이 가능하다. 베트남에서는 BIDV 은행 ATM, 라오스에서는 BCEL 은행 ATM에서 현지 통화로 출금할 수 있다.

GLN은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28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일본과 베트남에서 ATM 출금 수수료를 무제한 환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 2026-04-22

카카오, 월드IT쇼서 AI 브랜드 '카나나'·에이전틱 서비스 공개

월드IT쇼 (사진=연합뉴스)

카카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월드IT쇼에 참가해 자사의 통합 AI 브랜드 '카나나'를 중심으로 다양한 에이전틱 AI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서 카카오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사용자의 일상에 AI가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시연 공간에서는 '카나나 인 카카오톡'을 통해 일정 브리핑과 장소 추천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카나나 요약하기' 영상존에서는 채팅 메시지와 통화 내용을 AI가 자동으로 정리하는 기능이 소개된다.

'카나나 인 카카오톡' 영상존에서는 AI가 대화 맥락을 실시간으로 이해하고, 사용자의 별도 요청 없이도 상황을 파악해 동작하는 모습을 시연한다. 이와 함께 '카카오툴즈' 영상존에서는 카카오와 외부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 2026-04-14

카카오모빌리티-코레일, AI 기반 철도 혁신 맞손…이용자 중심 지능형 서비스 추진

카모-코레일 (사진=연합뉴스)

카카오모빌리티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4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철도 안전 및 서비스 혁신을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각자의 데이터를 상호 개방하고, 열차 운행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해 이용자 중심의 지능형 철도 모빌리티 구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에는 철도역 내 동선 안내, 철길 건널목 이용객 안전 강화, 그리고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 이어지는 통합여정 서비스 개발이 포함됐다.

또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배차간격과 수요예측 알고리즘을 고도화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도 밝혔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에 대해 "카카오모빌리티의 플랫폼 운영 노하우와 AI 기술이 철도 인프라와 만나 공공서비스 혁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2026-04-13

카카오 링키지랩, '2026 제주 미션트립' 개최…장애인 직원 127명 등 참여

링키지랩 '제주 미션트립' 포스터 (사진=연합뉴스)

카카오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링키지랩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2026 제주 미션트립: 어울려 만드는 더 나은 세상, 10년의 동행'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에서 진행되며, 장애인 직원 127명과 비장애 직원 78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카카오 스페이스닷원 견학과 난타공연 관람으로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서귀포시 하효마을에서 제주 전통 잔치 음식을 체험하고, 중문해수욕장에서는 해변용 무장애 휠체어를 이용해 활동한다. 행사 둘째 날 저녁에는 숙소에서 링키지랩 10주년 기념식이 열려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마지막 날에는 서귀포 치유의 숲의 무장애 나눔길을 방문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다.

행사 기간 동안 영상해설사, 수어해설사, 전담 간호사, 트래블헬퍼, 무장애여행코디네이터가 동행하여 참가자들이 장벽 없는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카카오는 제주가 무장애 관광 선도 지역인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 고용 창출과 사회 참여 확대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 2026-04-10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계열사 대상 클라우드 보안 세미나 개최…팔로알토 등 글로벌 기업 참여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판교 인근에서 카카오 계열사 보안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보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AI)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계열사와 함께 팔로알토네트웍스 코리아, F5 코리아, 센티넬원, 아카마이 코리아 등 글로벌 보안 전문 기업 4곳이 참여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각 계열사의 특성을 반영하면서도 일관된 보안 거버넌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카카오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보안(SECaaS) 방안을 소개했다. 팔로알토네트웍스는 제로 트러스트 보안 전략을, F5는 애플리케이션 전송 및 보안 플랫폼(ADSP)을 활용한 AI 런타임 보안 방안을 발표했다. 센티넬원은 지능형 지속 위협(APT) 대응을 위한 대화형 AI 솔루션을, 아카마이는 네트워크 세분화로 공격 확산을 막는 마이크로 세그멘테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용민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부문장은 AI 기술이 비즈니스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은 상황에서 클라우드 환경 보안과 거버넌스 확보가 기업 및 기관의 필수 과제라고 말했다. 또한 그룹 차원에서 보안 기술과 전문성을 결집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 2026-04-09

카카오뱅크, 몽골 MCS그룹과 손잡고 현지 금융시장 진출 선언

카카오뱅크-몽골 MCS그룹 업무협약 (사진=연합뉴스)

카카오뱅크가 몽골 MCS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몽골 금융 시장에 진출한다.

MCS그룹은 몽골 최대 이동통신 기업으로, 금융과 유통 등 여러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몽골 유일의 디지털 은행인 M뱅크도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뱅크는 M뱅크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진행하고, 상품 및 서비스 자문, 중앙아시아 지역 공동 진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카카오뱅크는 몽골 현지에 적합한 대안신용평가모형을 개발해 현지 금융 생태계의 혁신을 도모할 계획이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카카오뱅크의 디지털뱅킹 기술력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몽골 현지에 성공적으로 접목해, 현지 금융 접근성 향상과 디지털 금융 혁신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2026-04-09

국립중앙박물관×카카오, 5월 '반가라춘상' 설치·굿즈 출시…어린이날 특별 행사도

'춘식이의 국중박 분장놀이' 이벤트 안내 (사진=연합뉴스)

국립중앙박물관이 5월 한 달 동안 카카오와 협력해 박물관 소장품과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결합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박물관 열린마당에는 반가사유상을 모티브로 한 '춘식이'와 '라이언' 캐릭터 대형조형물 '반가라춘상'이 설치된다. 거울못 주변에는 달항아리를 형상화한 조형물이 마련된다. 상설전시관에서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안내판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어린이날 연휴인 5월 2일부터 5일까지는 '국중박 나들이' 행사가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이 주요 유물에 대해 배우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국립박물관 소장품을 활용한 상품 브랜드 뮷즈(MU:DS)와 카카오프렌즈가 협업해 인형 열쇠고리, 부채, 수첩 등 17종의 상품이 판매된다.

또한, 카카오맵은 이달 중 박물관 실내 지도를 업데이트해 주요 유물 위치와 이동 약자를 위한 동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디지털 소통 방식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을 친근하게 전달하고 박물관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2026-04-08

카카오스타일, 작년 매출 2192억원 '사상 최대'…지그재그 거래액 2조 돌파

카카오스타일 작년 매출 2천192억원…3년 만에 2배로 성장 (사진=연합뉴스)

카카오스타일이 지난해 매출 2천192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회사 측이 8일 공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2022년 매출 1천18억원과 비교하면 3년 만에 두 배 이상 성장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58억원으로 2년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주요 플랫폼인 '지그재그'는 2015년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해 연간 거래액이 2조원을 돌파했다. 카테고리별로는 뷰티 부문 거래액이 약 50% 늘었고, 브랜드 패션은 40% 이상, '직진배송' 서비스는 약 30% 성장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올해 기술과 상품의 본질적 가치 극대화를 위한 신사업 확장과 투자를 통해 스타일 커머스 시장에서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 2026-04-08

카카오페이, 전사 차량 5부제·LED 스크린 제한…에너지 소비 저감 총력

카카오페이 (사진=연합뉴스)

카카오페이는 중동발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을 위해 사내 에너지 소비 절감 대책을 도입했다.

카카오페이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실시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한다. 5부제 참여자에게는 사옥 내 월 정기 주차료의 20%를 감면해 참여를 유도한다. 사내 에너지 절약을 위해 대형 LED 스크린 운영을 제한하며, 실내조명과 냉난방기는 근무 시간 이후 자동으로 꺼지도록 관리 조치를 강화한다.

핀테크 업종의 특성을 반영한 에너지 절감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데이터 센터의 냉각효율을 높이고, 친환경 고효율 서버와 스토리지를 구축하고 있다. 사용률이 낮은 서버 장비는 지속적으로 감축 중이다. 또한, 전체 전력 사용량 중 재생에너지 비율을 2030년까지 60%로 확대할 계획이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에너지 소비 저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2026-04-08

카카오뱅크, AI 금융 비서 개편 발표…투자 에이전트·결제 홈 도입 예고

카카오뱅크 사옥 (사진=연합뉴스)

카카오뱅크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금융 비서 서비스 도입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서비스 개편에 나선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2분기 중 투자 상품 비교와 투자가 가능한 투자 탭을 신설하고, 고객 맞춤형 투자 조언을 제공하는 AI 기반 투자 에이전트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다. 연내에는 여러 곳에 분산된 결제 정보를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결제 홈을 선보이고, 개인 결제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소비 조언을 제공하는 'AI가 관리해주는 소비' 기능도 추가한다.

하반기에는 청소년·외국인 전용 카드, 맞춤형 혜택 체크카드,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등 다양한 신규 카드를 출시해 결제 서비스 영역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퇴직연금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

해외 사업 확장도 진행된다. 카카오뱅크는 인도네시아, 태국에 이어 몽골 진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비금융 데이터 기반 신용평가모델 '카카오뱅크 스코어'를 몽골 금융 기관에 수출할 방침이다. 태국에서는 SCBX 그룹과 합작한 은행 '뱅크X'가 내년 상반기 영업 개시를 앞두고 있다.

윤호영 대표이사는 "AI 기술로 모두에게 최적화된 금융 비서를 제공하겠다"며, "앱의 기능이 많아질수록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찾기 어려워질 수 있는데, AI가 먼저 찾아 해결하는 것이 카카오뱅크가 추구하는 미래"라고 설명했다. 또 "인도네시아와 태국, 몽골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카카오뱅크는 향후 원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 발행과 유통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글로벌 자산 연결 역할을 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기업家ㅣ기업가]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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