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장애인의 날 맞아 캠페인 3종 실시
자립 위한 결연 사업, 게임 통한 재활 프로그램 지원 등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장애 아동의 건강권 및 문화향유권 증진 위한 FUNding 캠페인 실시. [사진=스마일게이트 제공]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게임과 플랫폼 기술을 기부 문화에 접목하며, 장애 아동의 평범한 일상을 지원하는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유저, 소셜벤처 등과 함께 'FUNding' 캠페인 3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 아동의 건강권과 문화향유권 증진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권연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이사는 "이번 캠페인은 장애 아동들이 우리 사회의 평범한 구성원으로서 신체 활동과 예술 활동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각자의 역량을 기반으로 지원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권 이사는 "앞으로도 희망스튜디오는 누구나 즐겁게 다양한 방식으로 캠페인에 참여해 폭넓은 기부 경험을 할 수 있는 사회문제 해결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희망스튜디오는 이번 캠페인을 각 분야별 방식으로 펼친다.
먼저 장애 아동의 운동회 지원이다. 희망스튜디오는 AI 스타트업 마이오렌지와 협업해 신체 활동이 제한된 아동의 재활을 돕는다.
특히 희망스튜디오 구성원이 직접 개발한 미니게임 '페이스메이커'와 연동해 이용자들이 게임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두번째는 유저 참여형 '피크챌린지'다. 이용자가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러닝이나 걷기 등 스스로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면 기부금이 조성되는 방식이다.
일상적 관심사를 사회문제 해결과 연결해 장애 아동에게 실질적인 복지를 제공하는 사례다.
희망스튜디오는 발달장애 예술가를 지원하는 '샤이닝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사회적 기업 스프링샤인과 협력해 문화 예술 창작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기부 참여자에게는 아티스트들의 특별 굿즈를 리워드로 제공해 기부의 즐거움과 소장의 보람을 동시에 제공할 구상이다.
앞서 희망스튜디오는 장애 아동 자립 지원을 위한 결연 사업 '매치메이츠'를 운영하고, 뇌병변 장애 아동을 위한 게임 재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장애인 권익 보호 활동을 지속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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