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선대위원장 용혜인, 4월 지역 순회 '기본소득' 비전 제시
기본소득당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광주에서 개최하며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본격적인 '호남 공략'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기본소득당은 31일 광주시의회에서 용혜인 대표를 비롯한 선대위원들과 문지영·박은영 전남광주특별시의원 후보, 김철호 전북특별자치도의원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중앙선거대책위 회의를 개최했다.
호남 선대위원장을 맡은 용 대표는 "전국에 인터넷망을 구축했던 혁신가 김대중처럼, 지금은 혁신에 과감히 투자해야 할 때"라며 "호남을 AI 첨단산업의 선두 지역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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