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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보, 이사장 고급 관사 운영…“보증금 상한 없어”

기술보증기금이 전세보증금 10억 원짜리 아파트를 이사장 관사로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보, 이사장 고급 관사 운영…“보증금 상한 없어”

기술보증기금이 전세보증금 10억 원짜리 아파트를 이사장 관사로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지영 의원이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기보는 부산 남구의 한 고급 주상복합아파트를 6년 넘게 이사장 관사로 사용하면서 올해 보증금을 1억 5천만 원 올려 재계약했습니다.

서 의원은 "이사장 관사 보증금에 상한도 없다"며,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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