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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보, 이노폴리스벤처협회와 혁신 스타트업 공동 발굴 맞손

혁신 스타트업 공동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연구개발특구를 기반으로 기술성과 성장... 최근 대학 소속 22개 산학협력단 및 기술지주회사와 '대학 기술 기반 혁신스타트업 공동 발굴을 위한...

기보, 이노폴리스벤처협회와 혁신 스타트업 공동 발굴 맞손

20일 이재필 기술보증기금 이사(왼쪽 여섯 번째)와 조원희 이노폴리스벤처협회장(왼쪽 다섯 번째)을 포함한 협약식 참석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기보)

기술보증기금은 지난 20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디(D)-유니콘라운지에서 이노폴리스벤처협회(IVA)와 '이노폴리스벤처 혁신 스타트업 공동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연구개발특구를 기반으로 기술성과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국가첨단전략산업 분야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금융·비금융을 연계한 체계적인 성장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IVA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비영리법인으로, 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기술사업화와 해외 진출 지원, 인재 양성 및 채용 연계 등 창업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기술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보의 개방형 기술평가플랫폼(K-TOP)을 활용해 유망 창업기업을 공동 발굴한다. IVA는 발굴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 촉진과 사업 참여를 지원하고, 기보는 ▲기술보증 ▲기술경영컨설팅 ▲투자 추천 등 금융·비금융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의 수요 대응형 발굴 방식에서 벗어나 유망 창업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한 협업 기반을 마련하고, 이들 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한 후속 지원 프로그램과 신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재필 기보 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개발특구 기반의 혁신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기술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보는 창업 생태계 외연 확장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전방위로 넓히고 있다. 최근 대학 소속 22개 산학협력단 및 기술지주회사와 ‘대학 기술 기반 혁신스타트업 공동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대학 중심의 기술창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다.

협약에 따라 각 대학 기관은 공모 프로그램 등으로 발굴한 우수 혁신 스타트업을 기보에 추천한다. 기보는 IVA뿐만 아니라 대학 연구 현장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기술 선도형 창업기업에 대한 선제적 금융·비금융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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