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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고] 캐나다 잠수함 수주, 승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캐나다 정부가 차세대 초계잠수함사업(CPSP)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독일 TKMS를 선정하고, 한화오션을 예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 조선 강국인 우리로서는 애석한 결과지만, 단순히 수주 경쟁의 실패로 해석한다면 본질을 놓치는 것이다.

캐나다 정부가 차세대 초계잠수함사업(CPSP)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독일 TKMS를 선정하고, 한화오션을 예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 조선 강국인 우리로서는 애석한 결과지만, 단순히 수주 경쟁의 실패로 해석한다면 본질을 놓치는 것이다.

이번 결정은 무엇보다 NATO의 결속력이 강하게 작용한 결과다. 유럽은 지금 냉전 종식 후 가장 심각한 안보 불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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