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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고] 아이 목숨 달린 ‘찰나의 4분’… 부모에게 응급처치 요령 가르쳐야

며칠 전 베이비페어 전시장에서 인상 깊은 장면을 목격했다. 출산을 앞둔 젊은 부부가 영유아 응급처치용 마네킹을 무릎에 놓고 심폐소생술(CPR)과 기도 폐쇄 응급처치 실습에 몰두하고 있었다.

며칠 전 베이비페어 전시장에서 인상 깊은 장면을 목격했다. 출산을 앞둔 젊은 부부가 영유아 응급처치용 마네킹을 무릎에 놓고 심폐소생술(CPR)과 기도 폐쇄 응급처치 실습에 몰두하고 있었다. 진땀을 흘리며 강사의 지도에 따라 손놀림을 바로잡는 만삭 엄마의 눈빛에는 “위급한 순간에 내 아이를 지켜 내고 싶다”는 간절한 열망과 함께,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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