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금융의날… ‘나눔 캠페인’ 박은빈에 금융위원장 표창

KB금융그룹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박은빈이 27일 제11회 ‘금융의 날’을 맞아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박은빈은 금융권과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하며 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팬클럽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및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금융의날… ‘나눔 캠페인’ 박은빈에 금융위원장 표창

産銀 신혜숙 부문장 ‘철탑훈장’

청년채용확대·동반성장 賞 신설

교보·케이뱅크·信保 등 첫 수상

박은빈(왼쪽)과 신혜숙

KB금융그룹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박은빈이 27일 제11회 ‘금융의 날’을 맞아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박은빈은 금융권과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하며 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팬클럽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및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서울 웨스틴 조선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박은빈 등에게 총 194점의 포상을 수여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청년채용 확대’ 포상에는 ㈜교보생명보험과 ㈜케이뱅크가 선정됐으며, 역시 올해 첫 수상이 이뤄진 ‘동반성장’ 부문 포상은 신용보증기금 등 5개 팀에게 돌아갔다.

동반성장 부문은 금융 지원으로 고객의 성장을 이끈 금융인과 이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고객을 함께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첨단전략기업을 위한 맞춤형 금융 지원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 신용보증기금(손지영 팀장)과 ㈜인터엑스(박정윤 대표), 지역사회 의료복지 상생을 실천한 한빛신용협동조합과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이 수상했다.

최고 영예인 철탑산업훈장(혁신금융)은 신혜숙 한국산업은행 부문장에게, 국민훈장 석류장(포용금융)은 강봉근 경남신용보증재단 부장에게 돌아갔다. 또한 포용금융 부문에서는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 농어촌 취약계층을 위한 보증 지원을 확대하고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연예계에서는 박은빈과 함께 꾸준히 나눔과 저축을 실천해 온 배우 이광수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으며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