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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금융위, '전세계약 위험 진단' 등 스타트업·금융 우수협업 5건 시상

금융위원회는 스타트업과 금융기관의 우수협업 사례 5건을 선발했다고 24일 밝혔다.

금융위, '전세계약 위험 진단' 등 스타트업·금융 우수협업 5건 시상

총 44건 중 5건 선발…금융위원장상 등 수여

금융위원회는 스타트업과 금융기관의 우수협업 사례 5건을 선발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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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에 따르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마포 프론트원에서 열린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의 '스타트업 OI(오픈 이노베이션) #금융권' 시상식에 참석해 우수협업 사례에 대해 금융위원장상 등을 수여했다.

지난달까지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44건의 사례 중 ▲IT 기반 원스톱 장례 플랫폼 '고이장례연구소' ▲카드 데이터 분석 솔루션 '왓섭' ▲맞춤형 정책지원금 플랫폼 '웰로' ▲전세계약 전 리스크 진단 서비스 '테라파이' ▲금융 답변 신뢰성 검증 솔루션 '티냅스' 등 5개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기업에는 최대 300만원 상당의 워크숍 지원혜택 등과 함께 디캠프 배치 프로그램 선발 우선 검토 및 협력기관의 비용 지원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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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관계자는 "향후에도 스타트업·금융 간 협력의 장을 적극 마련해 실질적인 협업 성공 사례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나갈 예정"이라며 "금융이 스타트업 파트너에 그치지 않고 '스케일업 파트너'로 한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생산적 금융 생태계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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