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해외순방에 동행해 QR코드 결제 연동 서비스 등 금융 분야 협업을 고도화하기 위한 논의를 나눴다.
26일 금융위원회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해외순방에 동행해 금융 협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일정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지난 20일 니르말라 시타라만 인도 재무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핀테크 협력 강화, QR 결제 연동을 통한 현지 통화 결제, 투자 확대 및 스타트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24일에는 팜 득 안 베트남 중앙은행 총재와 회담을 갖고 금융 협력 강화와 금융사 진출 지원 방안을 논의했고 23일 하노이에선 한·베트남 금융 협력 포럼에 참여했다.
이날 포럼은 자본시장, 보험, 결제 인프라, 부실 채권 거래 등을 주제로 논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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