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금융권 이모저모]신한은행,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판매 실시 外

아울러 테크 역량을 활용한 소상공인 금융 접근성 강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폐지 수거 어르신을 위한 안전망 지원 및 영농철 농가 일손돕기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밀착형 포용금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래픽...

[금융권 이모저모]신한은행,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판매 실시 外

국내 금융권이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형 펀드 판매에 나서는 한편,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안착을 돕는 해외 거점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울러 테크 역량을 활용한 소상공인 금융 접근성 강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폐지 수거 어르신을 위한 안전망 지원 및 영농철 농가 일손돕기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밀착형 포용금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래픽=신한은행

◇신한은행, 총 450억 한도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영업점 및 모바일 판매

신한은행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금융위원회 주관으로 조성된 정책형 투자상품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를 총 45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정부 재정이 최대 20% 범위에서 손실을 우선 부담하는 손실 완충 구조를 갖췄으며, 가입 금액에 따라 최대 1800만원 소득공제 및 배당소득 9.9%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가입은 영업점과 신한 SOL뱅크 앱을 통해 가능하며 1인당 가입 한도는 연간 1억원, 5년 간 2억원이다.

신한은행은 금융소비자보호 원칙에 따른 완전판매를 위해 '완전판매 AI 스크립트'를 활용해 고객에게 상품 구조와 투자위험을 일관된 기준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지난 19일 강승준(맨 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이사장이 '신용보증기금 유럽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행사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28년 만에 유럽 재진출…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유럽지원센터 개소

신용보증기금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럽 진출기업을 위한 본격적인 금융 지원을 수행할 유럽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센터 개소는 외환위기 여파로 1998년 프랑크푸르트 사무소 운영을 중단한 지 28년 만의 유럽 현지 재진출이자, 창립 50주년을 맞아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외연 확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는 설명이다.

신보는 이날 개소 행사와 더불어 우리·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해외 진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약 83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2년간 연 0.6%p의 보증료를 지원해 해외 진출 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대폭 완화할 예정이다.

그래픽=케이뱅크

◇케이뱅크, 경기신보와 대출 신청부터 실행까지 원스톱 '쌍방향 인앱 연동' 구현

케이뱅크는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경기 지역 개인사업자 대상 '사장님 보증서대출'을 출시하고, 양 기관 간 '쌍방향 인앱(In-App) 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동을 통해 고객은 케이뱅크 앱과 경기신보 앱 중 어느 곳으로 접속하더라도 별도의 앱 이동 없이 대출 신청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특히 GPS 기반 현장실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이 사업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위치를 인증하고 사진을 촬영해 제출하면 현장 확인 절차까지 비대면으로 자동 처리되도록 고도화했다.

대출 한도는 최대 5000만원이며 최저 금리는 연 4.41% 수준이다.

지난 19일 폐지 수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 '반짝반짝 캠페인'에서 KB손해보험 김규동 ESG상생금융Unit장(왼쪽)과 송파경찰서 이경진 교통과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KB손해보험

◇KB손해보험, 폐지 수거 어르신 안전 지키는 '반짝반짝 캠페인' 9년째 운영

KB손해보험은 폐지 수거 어르신의 교통사고 예방과 취약계층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인 '반짝반짝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KB손해보험은 지난 19일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폐지 수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동 특성을 고려한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안전조끼, 야광 밧줄, 장갑 등으로 구성된 안전용품 300세트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일상생활에서 노출되기 쉬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대응 방법 교육도 병행해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KB손해보험은 지난 2018년부터 이 캠페인을 9년째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NH저축은행 최동하 기업금융본부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온양농협 백성현 조합장(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 이규황 지부장(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과 임직원 봉사단이 충청남도 아산시 소재 육묘장에서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 사진=NH저축은행

◇NH저축은행, 영농철 맞은 충남 아산 육묘장 방문해 벼 녹화작업 지원

NH저축은행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충남 아산시 소재 육묘장을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5일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NH저축은행과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 임직원 봉사단 3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임직원들은 발아장에서 싹이 튼 모판을 육묘장으로 옮겨 외부 환경에 적응하도록 돕는 벼 녹화작업을 지원하며 일손이 부족한 농업 현장에 힘을 보탰다.

NH저축은행은 '농심천심(農心天心)'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지역 농가와 상생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