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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금융가 산책] 케이뱅크·신한카드, '고유가 지원금 서비스' 제공

이 펀드의 편입 종목은 △구글(알파벳A) △TSMC △브로드컴 △엔비디아 △SK하이닉스 △ARM △버티브 홀딩스 등 인공지능(AI)산업을 주도하는 글로벌 빅테크들이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0일 기준 이 펀드 환노출형(UH)...

[금융가 산책] 케이뱅크·신한카드, '고유가 지원금 서비스' 제공

/케이벵크 제공

케이뱅크와 신한카드가 이달 27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시행에 맞춰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개시한다.

케이뱅크는 고객들이 복잡한 절차 없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간소화된 신청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케이뱅크 앱 내 ‘정부 지원금 받기’ 메뉴 또는 메인 배너를 통해 접속하면 별도의 정보 입력 없이 지급 대상 여부와 금액을 확인하고 즉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완료되면 케이뱅크 체크카드에 지원금이 순차적으로 충전되며 충전 완료 시 문자메시지로 안내된다. 안내 메시지 수신 후 해당 카드로 결제해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사용 내역과 잔액은 앱 알림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신한카드도 고유가 지원금 서비스를 지원한다. 지원수단은 지역사랑상품권,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중 선택 가능하다. 신한카드는 지원 대상 고객에게 '부모님 신청 도와드리는 꿀팁' 서비스,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찾기 지도'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지원금 신청은 신한쏠페이 앱과 홈페이지, 전담 고객센터를 통해 24시간 가능하며, 전국 신한은행 영업점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 펀드 순자산 1조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 제공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 펀드 2종 합산 순자산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 이 펀드의 편입 종목은 △구글(알파벳A) △TSMC △브로드컴 △엔비디아 △SK하이닉스 △ARM △버티브 홀딩스 등 인공지능(AI)산업을 주도하는 글로벌 빅테크들이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0일 기준 이 펀드 환노출형(UH)과 환헤지형(H) 순자산액은 각각 4953억원, 5140억원을 기록했다. 2023년 3월 최초 설정 이후 3년 만에 합산 순자산액 1조원 돌파다. 미국 달러(USD)형까지 합산 시 3종 합산 순자산액은 1조706억원으로 집게됐다.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 펀드는 환노출형과 환헷지형 모두 동일 유형 평균치를 넘는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환노출형C-Pe클래스 기준)의 최근 1년 수익률은 117.39%, 환헤지형은 104%를 기록했다.이는 동일 유형 평균(86.16%, 63.03%)을 크게 앞서는 수준이다. 최초 설정 이후 3년이 지난 환헷지형의 경우 3년 및 설정 이후 수익률은 191.53%와 197.35%로 나타났다.

○ KB국민카드, 테마파크·워터파크 이용권 '반값' 할인 행사

/KB국민카드 제공

KB국민카드는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테마파크와 워터파크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KB국민카드(기업, 비씨, 선불카드 제외) 회원 대상으로 진행되며 별도의 이용 실적 조건 없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6월 7일까지 서울랜드에서 파크 이용권 결제 시 본인과 동반 1인에게 동일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1+1 더블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종일권과 야간권 모두 할인 적용이 가능하며, 온라인과 현장 구매 모두 이용할 수 있다.

KB페이로 결제 시, 종일권 5만2000원에서 2만1900원으로 야간권은 4만5000원에서 1만9900원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다.또한 아산스파비스에서는 이달 30일까지 현장 매표소에서 입장료 결제 하면 정상가 1인 5만원에서 2만3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해당 혜택은 정상가 대비 50% 이상 할인된 수준으로 본인과 동반 3인까지 적용된다.

○ 한국투자증권, ‘제9회 리서치 챌린지’ 개최

/한국투자증권 제공

한국투자증권은 리서치 애널리스트를 꿈꾸는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제9회 한국투자증권 리서치 챌린지’를 개최한다.

한국투자증권 리서치 챌린지는 2018년부터 매년 진행해온 채용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리서치 분야에 대한 이해와 분석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2026년 8월 또는 2027년 2월 졸업 예정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5월 5일까지다. 서류전형 합격자에게는 투자전략 및 기업분석을 주제로 한 프레젠테이션 심사와 면접이 진행된다. 프레젠테이션 심사에서는 한국투자증권 리서치본부 각 부문 애널리스트들이 지원자의 분석력과 발표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최대 2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되며, 올해 8월 진행 예정인 하계 채용연계형 인턴십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 신한운용, ‘SOL 미국우주항공TOP10 ETF’ 상장

/신한자산운용 제공

신한자산운용은 미국 우주산업의 성장 모멘텀에 집중 투자하는 'SOL 미국우주항공TOP10 ETF(상장지수펀드)'를 21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이 ETF는 방산·미래 모빌리티 등을 제외하고 재사용 발사체·저궤도 위성·우주 인프라 등 순수 우주 밸류체인 기업에 선별해 투자하는 상품이다. 올해 미국 우주산업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에 주목해 뉴스페이스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주요 편입 종목은 민간 발사 서비스 대표주인 로켓랩(23.00%), 위성통신 분야 핵심 기업인 AST스페이스모바일(20.81%), 스페이스X 지분가치 부각이 기대되는 에코스타(15.88%), 위성데이터 대표 기업 플래닛랩스(9.03%) 등이다.

특히 향후 스페이스X가 상장할 경우 지수 방법론에 따라 상장 후 1영업일 내 신속하게 편입하고 최대 25% 비중까지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김정현 ETF사업그룹장은 "과거 미국 우주산업은 정부 수주 중심의 올드 스페이스 기업이 주도했지만, 최근에는 민간 기업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며 산업 성장을 이끌고 있다"며 "이 ETF는 뉴스페이스 시대의 핵심 기업만 압축적으로 담아 미국 우주산업의 성장성을 보다 순도 높게 반영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 수출입은행, 신용평가시스템 전면 개편

한국수출입은행이 신용평가 업무 고도화를 위해 신용평가시스템 전면 개편에 착수한다.

신용평가시스템은 거래 기업의 부도 발생 위험을 사전에 측정하는 시스템이다. 여신 승인 한도와 금리 산출, 충당금 설정 등 사후 관리에 활용되는 은행 건전경영의 핵심 체계다.

수출입은행은 재무평가 모형을 현 시장 환경에 맞게 최신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비재무 평가의 계량화 및 재무분석 기능 고도화를 추진해 신용등급의 변별력과 안정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투자 전용 신용평가 모형을 새롭게 도입한다. 직접투자와 간접투자 유형별로 별도의 평가 모형을 구축하고, 기술력·성장성을 중점 평가함으로써 벤처·스타트업를 비롯한 생산적 금융 지원 대상에 대한 심사 체계를 한층 정교화한다.

아울러 거래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정보를 신용평가 항목에 반영하는 방안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 정진완 우리은행장, 인도 경제사절단 동행

정진완(뒷줄 가운데) 우리은행장이 20일 인도 구르가온 소재 교육기관 ‘악시야 프라티스탄’을 방문해 아동 및 학교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리은행 제공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인도 경제사절단에 합류해 현지 시장 상황을 점검했다.

정 행장은 국내 주요 시중은행장 중 유일하게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순방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했다.

정 행장은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인도 주요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현지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우리은행의 현지 사업 확대 가능성과 협력 접점을 점검했다.

우리은행은 현재 첸나이, 뭄바이, 구르가온, 푸네, 아메다바드 등 인도 주요 거점에 5개 영업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정 행장은 현장 일정의 일환으로 구르가온 소재 ‘악시야 프라티스탄’ 학교를 찾아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지원금을 전달했다.

정 행장은 “이번 현장 방문은 인도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지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인도 현지 사회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사이드 윤아솜 기자 jssim@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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