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4-10
우리은행,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SCB) 시범 운영 참여…3천억 금융지원 확대
우리은행이 금융당국이 마련한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SCB) 시범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SCB는 소상공인의 성장성을 평가하기 위해 매출, 업종, 상권, 사업역량 등 다양한 비금융 요소를 신용평가에 포함하는 체계다. 우리은행은 올해 상반기 중 SCB 도입을 위한 내부 검증과 우대 기준 산정 절차를 마쳤다. 하반기부터는 이 모형을 개인사업자 신규대출 심사에 시범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약 3천억원으로, 성장성이 높다고 평가된 소상공인에게는 대출 한도 확대와 금리 우대 등 금융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지일 우리은행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은 "소상공인 특성과 성장성을 반영한 정교한 심사체계로 포용금융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6-04-07
삼성SDS, 우리은행 AI에이전트 사업 우선협상대상 선정…175개 AI 구축 나선다
삼성SDS타워 (사진=연합뉴스)
삼성SDS가 우리은행의 업무 혁신을 위한 AI 에이전트 플랫폼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우리은행은 고객관계관리, 기업여신, 자산관리, 내부통제, 고객상담, 업무자동화 등 5대 영역의 29개 핵심 업무에 175개 이상의 AI 에이전트를 도입하는 'AI 에이전트 뱅킹'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업무 시스템을 연계하고, 고객 응대부터 내부 업무까지 AI가 직접 처리하는 방식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삼성SDS는 자체 AI 에이전트 플랫폼인 패브릭스를 활용해 우리은행의 AI 에이전트 플랫폼과 서비스를 새롭게 구축한다. 또한, 다양한 언어모델을 제공해 AI 적용 환경을 조성하고, 기존 은행 시스템과 AI를 연동하는 데이터 관리 체계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5월부터 시작되며, 올해 12월까지 90여 개 AI 에이전트가 우선 적용된다. 이후 내년 8월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AI 기반 금융 업무 환경을 완성할 방침이다. 우리은행은 업무 프로세스도 AI 에이전트 중심으로 재설계해 처리 속도를 약 30%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SDS는 이 사업 외에도 우리은행의 '중장기 IT 인프라 최적화' 3단계 사업을 추가로 수주했다. 이 사업은 코어와 채널 부문에서 진행되며, 기존 유닉스 시스템을 리눅스 환경으로 전환해 시스템 간 호환성과 확장성을 높이고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안정적 운영을 목표로 한다.
옥일진 우리은행 AX혁신그룹 부행장은 "이번 사업은 금융시스템에 AI를 접목해 '묻고 답하는 AI'에서 '일하고 해결하는 AI'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라고 밝혔다. 이정헌 삼성SDS 전략마케팅실장은 "금융 산업에서 AI는 단순한 업무 지원을 넘어 업무 방식 자체를 바꾸는 방향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며, "삼성SDS는 금융 분야 핵심 프로젝트 경험과 AI·클라우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금융권 AX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2026-04-06
우리은행, 7월 6일 전국 37개 점포 통합…서울·경기 등 7개 지역 대상
우리은행이 전국에 위치한 37개 점포를 인근 영업점과 합치기로 했다.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7월 6일을 기점으로 영업점 29곳과 출장소 8곳을 포함한 총 37개 점포의 통폐합을 실시한다. 이번 조치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비롯해 부산, 전북, 충남, 제주 등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익산영등동 지점은 익산지점으로, 천안청수지점은 천안신방동지점으로 각각 합쳐질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비용 절감을 위해 점포 수를 지속적으로 줄여왔으며, 이로 인해 고객 편의가 떨어진다는 지적도 제기돼 왔다. 지난해에도 전국적으로 21개 영업점을 통합한 바 있다.
● 2026-04-03
우리은행, 전국 영업점 유휴공간 '굿윌스토어'로 전환…발달장애인 고용·기부물품 판매
우리은행이 전국 영업점 내 남는 공간을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기존 영업점의 운영 규모를 줄이고, 남는 공간에 발달장애인 고용 기부물품 판매점인 '굿윌스토어'를 도입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현재 우리은행은 '굿윌브랜치 여주점'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각 지역의 특성과 복지 수요에 맞춘 다양한 사회공헌형 점포로 확대할 방침이다.
은행 측은 고객이 가까운 곳에서 금융 서비스를 누리는 동시에, 지역사회에는 일자리와 복지 혜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2026-04-01
우리은행,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 2억6천만원 기부…김구 150주년 기념 문화유산 보존 지원
우리은행,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 문화유산 보존 위해 2억6천만원 기부 (사진=연합뉴스)
우리은행이 문화유산 보존과 미래 세대 육성을 위해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 2억6천만원을 기부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1일 이번 기부가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아 유네스코가 올해를 '유네스코 기념해'로 지정한 것을 기념하는 의미도 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우리은행의 정통성과 유네스코의 평화 가치가 결합해 의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양측은 김구 선생이 강조한 '높은 문화의 힘' 정신을 계승해, 한국 문화의 역사적 자부심을 높이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부금은 청년들이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유네스코 본부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미래세대 성장 동행 프로그램'에 사용된다. 또한, 국내 주요 세계유산 지역을 중심으로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는 '투게더 걷기 캠페인'을 통해 국민 인식 제고에도 힘쓸 예정이다.
홍현익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기부금은 우리 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높이고 이를 미래 세대에게 온전히 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26-04-01
우리은행, 중동 대응에 18.4조 비상금융 가동…기업대출·수출입 지원 확대
우리은행이 총 18조4천억원 규모의 '중동 대응 비상경영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동 정세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대규모 유동성 공급과 수출입 지원을 포함한다. 기업여신팀장 800여명이 전국 영업점에서 현장 의견을 청취해, 673개 업종 약 4만곳의 기업을 집중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신규 대출 13조원을 통한 대출 확대, 중소·중견기업 보증서 대출, 정책연계 금융지원 등이 제공된다. 또한 기존 대출에 대해서는 4조5천억원을 투입해 금리 인하와 분할 상환 유예 등 혜택을 지원한다. 수출입 금융지원 8천억원은 원자재 수입기업의 긴급 운영자금과 무역금융, 신용장 지원 한도 확대에 활용될 예정이다.
개인 고객 및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약 1천억원 규모의 민생 안정 금융지원도 별도로 추진된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중동 상황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개인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려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30일 중동 정세 관련 긴급 점검회의를 소집한 뒤 전방위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임종룡 회장을 중심으로 비상경영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 2026-03-31
신한·우리은행, 국고채 전문딜러 신규 지정…PD 20곳으로 확대
재정경제부 청사 (사진=연합뉴스)
재정경제부는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을 다음 달 1일부터 국고채 전문딜러(PD)로 지정한다고 31일 발표했다.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은 지난해 1월 예비 국고채 전문 딜러(PPD)로 선정된 이후, 국고채 시장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두 은행은 인적·재무적 요건 등 PD 승격을 위한 기준을 모두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지정으로 국고채 전문딜러 수는 기존 18개사에서 20개사로 늘어난다. 이 가운데 은행은 9곳, 증권사는 11곳이다.
재정경제부는 PD사가 확대됨에 따라 국고채 수급 기반이 보다 견고해지고, 국채시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내다봤다.
국고채 전문딜러 제도는 1999년 도입됐으며, 국고채 발행과 유통시장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된 제도다.
● 2026-03-27
우리은행, 기보에 80억원 출연…3천100억 규모 중소·벤처 지원
우리은행이 기술보증기금에 80억원을 출연해 중소·벤처기업에 3천100억원 규모의 자금 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우리은행과 기술보증기금이 체결한 '고성장 스케일업 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협약에 따라 사전 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 기업은 성장 단계에 맞춰 최대 100억원까지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기업에는 사전 보증 한도 적용, 보증 비율 상향(85%에서 100%로), 보증료 0.8%포인트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우리은행 기업그룹장 배연수는 "기술력은 있지만 성장 과정에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고성장 기업의 도약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 2026-03-25
우리은행, AI 기반 이상거래탐지 시스템 도입…'RAG' 기술 적용
우리은행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이상거래탐지(FDS) 검사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AI가 스스로 거래 패턴을 학습해 기존 방식보다 다양한 형태의 금융사고를 감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검색 기반 생성 기술(RAG)이 적용되어, 담당자가 모든 검사 자료를 직접 확인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특징이다.
은행 측은 일일 점검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예측이 어려운 금융사고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 2026-03-20
김선태, 개인 유튜브 첫 광고 공개…개설 18일 만에 구독자 150만 돌파
김선태 씨가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첫 광고 콘텐츠로 우리은행을 다뤘다. 김 씨는 충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 운영을 마친 뒤 지난 2일 개인 채널을 개설했고, 개설 18일 만에 구독자 150만명을 돌파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 씨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우리은행 본점에서 '일일 행원' 체험을 진행했다. 그는 본점 영업부, 자금시장 딜링룸, 은행장 집무실 등 다양한 부서를 방문하며 은행 업무를 직접 경험했다.
김 씨의 채널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자, 수백 곳의 기업과 기관이 광고 협업을 희망한다는 댓글을 남겼다. 우리은행은 이번 광고를 통해 기존 금융사 광고와 차별화된 시도를 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트랜디한 시도를 위해 광고를 기획했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계속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영상에서 김 씨와 함께 앉아 "우리은행 앞으로 열심히 할 거고, 고객에 대한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김 씨는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와 두 번째 광고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 2026-03-19
우리은행, 사기·자금 세탁 통합 대응 체계 구축
우리은행이 사기 의심 거래와 자금 세탁을 동시에 감지하고 차단하는 새로운 통합 대응 시스템을 도입한다.
은행 측은 이상 거래 탐지(FDS)와 자금 세탁 방지(AML)를 아우르는 통합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이번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금융 사기와 자금 세탁에 각각 대응해왔으나, 이번 조치로 두 분야를 함께 분석해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또한 우리은행은 청소년 불법도박이나 치매 관련 금융 피해 등 고위험 거래에 대해 피해 계좌를 미리 지급 정지하고 관리하는 방어 체계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향후 우리은행은 통합 대응 체계의 구축과 함께 고위험 거래에 대한 선제적 관리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2026-03-13
우리은행, 외국인 관광객 전용 선불카드 내달 출시…환율 우대·ATM 충전 가능
우리은행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선불카드 서비스를 도입한다.
우리은행은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기반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5일 체결했다. 이들 3사는 시스템 연동과 제휴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비스는 다음 달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선불카드는 인천공항 환전소에서 발급될 예정이며, 국내에서 사용할 경우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은행의 무인 환전기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통해 환전 및 충전 서비스도 지원된다.
서비스는 현재 시스템 연동과 인프라 구축이 진행 중이며, 다음 달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 2026-03-05
우리은행, 금융권 첫 전사 AI에이전트 도입…업무 속도 30%↑
우리은행이 금융권에서 처음으로 기존 시스템과 연동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전사적으로 도입한다.
은행 측은 이번 AI 에이전트 도입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새롭게 구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업무 처리 속도가 30% 향상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도입 대상은 기업 여신, 자산관리, 내부통제, 고객상담, 업무 자동화 등 5개 주요 분야의 29개 업무로, 총 175개의 AI 에이전트가 적용된다. 올해 12월에는 1차로 97개 에이전트가 도입되며, 내년 초까지 78개 에이전트가 추가로 도입될 예정이다.
옥일진 AX혁신그룹 부행장은 "'묻고 답하는 AI'에서 '일하고 해결하는 AI'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진정한 의미의 AI 전환"이라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단계적으로 AI 에이전트 도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2026-02-25
우리은행, AI '심층 리서치' 도입…전문가 수준 보고서 자동 생성
우리은행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내부 데이터 기반의 자동 보고서 생성 시스템 '심층 리서치(Deep Research)'를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직원이 산업이나 기업 분석을 요청하면, 내부 금융 데이터를 신속하게 수집하고 연계해 전문가 수준의 보고서 초안을 자동으로 작성한다. 이를 통해 보고서 작성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우리은행은 범용 AI 솔루션인 'MS 코파일럿'과 자체 개발한 심층 리서치를 결합해 AI 업무 환경의 고도화를 추진했다. 앞으로 심층 리서치의 적용 범위를 여신 심사, 자산관리, 내부통제 등 은행의 주요 업무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는 '지능형 AI 비서' 체계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옥일진 우리은행 AX혁신그룹 부행장은 "우리은행에 최적화한 독자 AI 역량을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 2026-02-23
우리은행, 삼성카드와 제휴…개인 신용카드 5종 출시
우리은행이 삼성카드와 손잡고 5종의 개인 신용카드를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신용카드는 고객의 소비 성향에 따라 기본 할인, 쇼핑, 의료, 여행, 주유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자신의 소비 패턴에 맞는 카드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우리은행 세이브(SAVE) 삼성카드'는 전월 실적 조건 없이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0.7%의 기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쿠팡와우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서 50% 할인, 영화 관람 시 3천원 할인 등이 포함됐다.
카드 신청은 우리은행 모바일뱅킹 앱 '우리WON뱅킹' 또는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다.
● 2026-01-29
우리은행-한국상용AI소프트웨어협회, AI 기반 금융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우리은행과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가 29일 인공지능(AI) 기술의 확산과 금융·산업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서 우리은행은 기관금융 고객 네트워크와 금융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AI 기반 금융 서비스 기획과 실무 협력에 나선다. 협회는 기술 자문과 기업 매칭 지원을 담당한다.
양 기관은 공공 및 기관 금융 업무의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AI 기반 운영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 부행장은 "공공·금융 분야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혁신 사례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 2026-01-27
중부경찰서-우리은행, 보이스피싱 신속 대응 공조체계 구축
중부경찰서-우리은행 협업 (사진=연합뉴스)
서울 중부경찰서와 우리은행 중앙영업본부가 전기통신금융사기 대응 강화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두 기관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목표로 전담 창구를 지정하고 핫라인을 설치하기로 했다. 경찰이 업무용 휴대전화를 통해 은행의 전담 창구에 직접 연락하면, 은행은 즉시 지급정지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게 된다. 이는 기존에 경찰이 은행 신고번호로 연락한 뒤 고객센터를 거쳐 영업점으로 연결되던 절차로 인해 조치가 지연됐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양측은 최신 보이스피싱 수법과 대응 방안을 정기적으로 공유하고, 교육자료를 제작해 범죄 유형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중부경찰서는 이번 협업의 성과를 평가한 후 타 은행으로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 2026-01-26
삼성전자-우리은행-기보-중기중앙회, 스마트공장 구축 중소기업 금융지원 협약 체결
K-BIZ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 (사진=연합뉴스)
중소기업중앙회가 삼성전자, 우리은행,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에 참여하는 중소 제조업체의 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공장 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들은 대출 시 기술보증기금의 보증료율이 1.3%포인트 인하되고, 대출금리 우대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부적으로는 우리은행이 1.0%포인트, 기술보증기금이 0.3%포인트의 보증료율 인하를 적용한다.
우리은행은 기술보증기금의 특별출연을 통해 보증료 및 융자 지원에 나서며,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도 지원할 방침이다. 기술보증기금은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에 기술보증서를 발급해 담보력을 높일 예정이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삼성전자는 스마트공장 구축 단계별 지원과 멘토링을 제공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참여하는 중소 제조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 2025-12-30
우리은행, ‘AI·스미싱 문자 안심 서비스’ 도입…스미싱 차단 무료 제공
우리은행이 문자 결제 사기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AI·스미싱 문자 안심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안랩의 모바일 금융 보안 솔루션인 'V3 모바일 플러스'를 활용한다. 이를 통해 고객의 스마트폰에 도착하는 문자 메시지 중 스미싱이 의심되는 내용을 자동으로 탐지해 사용자에게 알린다. 해당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금융사기는 사후 대응보다 사전 차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금융당국의 소비자 보호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융家ㅣ금융가]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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