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BTS 모교로 유명한 글로벌사이버대(총장 공병영)는 지난 9일 보험연수원 하태경 원장을 비롯한 방문단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서울학습관 8층 일지글로벌홀을 내방해 양 기관의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글로벌사이버대 측에서 공병영 총장, 김나옥 부총장을 비롯해 석광호 교육지원처장, 손애경 입학처장, 오창영 총무처장, 박형용 산학협력단장, 정봉영 평생교육원장이 참석했다. 보험연수원 측에서는 하태경 원장을 포함한 관계자 7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방문은 양 기관의 주요 현황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사이버대는 학교 소개를 통해 뇌교육 중심의 특성화 커리큘럼과 글로벌 인재 양성 성과를 공유했다. 이에 보험연수원은 기관 소개와 더불어 최근 주목받고 있는 자회사의 'AILXP(AI 기반 학습경험 플랫폼)' 기술력을 상세히 설명하며 디지털 교육 전환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자유 토론에서는 AI 기술을 접목한 교육 콘텐츠 개발,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 교류,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글로벌사이버대 관계자는 "보험 전문 교육의 산실인 보험연수원과 미래형 교육 플랫폼에 대해 논의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내방을 계기로 AI 기반의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함께 고민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사이버대-보험연수원, 미래 교육 협력 위한 간담회 개최 /사진=글로벌사이버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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