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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그물 넘어 돌아온 ‘부캉이’…당국, 추가 구조 멈추고 지켜본다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머무는 상어 ‘부캉이’가 바다로 내보내기 위해 설치한 대형 그물을 넘어 하루 만에 수로 안쪽으로 돌아왔다. 구조 당국은 그물을 철거하고 당분간 추가 구조작업 없이 부캉이의 움직임과 건강 상태를 관찰하기로 했다.

그물 넘어 돌아온 ‘부캉이’…당국, 추가 구조 멈추고 지켜본다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머무는 상어 ‘부캉이’가 바다로 내보내기 위해 설치한 대형 그물을 넘어 하루 만에 수로 안쪽으로 돌아왔다. 구조 당국은 그물을 철거하고 당분간 추가 구조작업 없이 부캉이의 움직임과 건강 상태를 관찰하기로 했다.

3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부캉이는 이날 낮 12시께 수로 출구 인근에 설치된 그물을 넘어 평소 자주 출몰하던 제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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