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가수 션이 배우 박보검과 함께한 부지런한 새벽 일상을 공유했다.
션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보검과 함께 새벽 러닝을 마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벽 일출을 배경으로 한강 변을 달린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운동복 차림에 고글을 쓴 박보검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션은 “새벽 러닝. 일찍 나와서 새벽에 같이 뛰고 붓기 빠져서 감사하다고 하면서 8시 촬영하러 가는 보검이”라며 박보검의 성실한 일상을 전했다. 이어 “부지런해서 보기 좋고, 매사에 감사함이 있어 보기 좋고, 검소한 모습이 보기 좋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런데 보검아 무슨 붓기?”라는 유쾌한 멘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개선을 위한 815런을 비롯해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선행을 꾸준히 함께하며 연예계 대표 콤비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평소에도 새벽 러닝 크루 ‘언노운 크루’ 멤버로서 함께 달리며 남다른 선후배 케미를 자랑한다.
한편 박보검은 영화 ‘몽유도원도’ 개봉을 기다리며 다양한 작품 촬영 및 일정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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