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남원시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맞춤형 정책을 확대합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완주 딸기 농가의 일손 부족 해결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전북의 지역소식, 조경모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남원시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준비 단계부터 정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맞춤형 정책을 확대 추진합니다.
기존의 귀농·귀촌인을 위한 상담과 교육, 주거 지원을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운영한 데 이어, 추가로 이사비와 주택수리비, 농업창업 지원, '귀농인의 집'과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등 임시거주시설을 확대 운영합니다.
또 주민 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적응을 도울 예정입니다.
[이정원/남원시 새삶터정책팀장 :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고 새로운 귀촌인의 유입을 위해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해 가겠습니다."]
농촌 일손 부족 해결에 도움을 주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완주 딸기 농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완주군은 지난해 하반기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백43명이 최근 영농을 마치고 모두 안전하게 출국했으며, 이 가운데 85% 이상이 올 하반기 딸기 수확철에 맞춰 다시 완주 방문을 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완주군은 숙련된 근로자의 재입국이 늘면서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작업 효율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임실군이 주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읍·면장실을 청사 1층으로 옮기는 사업을 추진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동안 청사 2층에 있던 읍·면장실을 민원실과 가까운 1층으로 순차 이전해 고령층과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민원을 상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읍·면장의 상시 민원 상담 체계도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임실군은 앞으로 기존 집무 공간을 민원상담실과 주민 소통 공간 등으로 활용해 현장 중심의 주민 소통 행정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조경모입니다.
편집:정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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