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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권익현 부안군수 당선인, 부안 최초 3선 군수 기록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권익현 당선인이 부안 최초의 민선 3선 군수라는 기록을 세웠다.

권익현 부안군수 당선인, 부안 최초 3선 군수 기록

권익현 부안군수 당선인, 부안 최초 3선 군수 기록

지역

고병하

2026년 06월 04일 21:46

승인

2026년 06월 04일 19:44

지역

부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권익현 당선인이 부안 최초의 민선 3선 군수라는 기록을 세웠다.

권익현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오늘의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닌 부안의 멈추지 않는 발전과 중단 없는 전진을 선택한 위대한 부안군민 모두의 승리”라며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제 경쟁과 갈등의 시간은 끝났다”며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군민의 뜻을 받들어 하나 된 부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권익현 당선인은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으로 부안형 기본사회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제시하며 신바람햇빛소득과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 추진,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강화에 나서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 피지컬AI, 방위산업, 수소산업 등 미래산업 육성과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 부안역 신설 추진 등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도 함께 제시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믿음으로 군민 곁에서 어르신과 농어업인, 소상공인, 청년들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안 최초의 민선 3선 군수라는 기록을 세운 권익현 당선인의 향후 군정 운영과 지역 발전 비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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