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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권용태, 천안시장 출마 선언…"멈춰선 성장엔진 다시 돌리겠다"

이날 권 전 비서관은 △과학고·외고·국제중·고 유치 △독립기념관과 연계한 독립불꽃축제 개최 △축구박물관·축구호텔 조성 등 축구도시 조성 △삼성전자와 협력업체 출퇴근 시간 조정 등을 통한 교통체증 해결 등을...

권용태, 천안시장 출마 선언…"멈춰선 성장엔진 다시 돌리겠다"
12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권용태 전 충남도 정책협력비서관이 천안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다. 박하늘 기자


[천안]권용태 전 충남도 정책협력비서관이 12일 국민의힘 소속으로 천안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권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GTX와 역전지구 개발, 성성아트센터와 오룡지구 도시재생사업 등 주요 현안이 멈춰 서 있다"며 "지난 10여년 동안 천안이 뒷걸음질 쳤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 원인은 리더십에 있다. 시민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 행정과 도태된 정치에 있다"며 "변화를 두려워하는 기성 정치를 바꾸지 않으면 천안은 달라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권 전 비서관은 △과학고·외고·국제중·고 유치 △독립기념관과 연계한 독립불꽃축제 개최 △축구박물관·축구호텔 조성 등 축구도시 조성 △삼성전자와 협력업체 출퇴근 시간 조정 등을 통한 교통체증 해결 등을 주요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천안의 성장 엔진을 다시 돌리겠다"며 " 천안의 재도약, 다시 자부심을 갖고 살 수 있는 천안을 권용태가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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