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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숙련 외국인력·스마트 농기계 배달로 농촌 활력...

배달서비스를 IT 기술로 고도화해 농가 생산성을 한층 끌어올리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권 후보는 외국인... IT 기반의 예약 시스템 도입으로 편리성 극대화도 추진된다. 권기창 후보는 "농업이 살아야 지역 경제도 산다"며...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숙련 외국인력·스마트 농기계 배달로 농촌 활력...

농번기 인력난 해소·영농 효율 향상 위한 안동형 농업복지 혁신 전략 제시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가 국내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농업복지 실현’ 정책을 발표했다.2026.5.11[사진=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가 국내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농업복지 실현’ 정책을 발표했다.

단순 인력 공급에서 더 나아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농기계 조작이 가능한 숙련 인력으로 육성하고, 농기계 배달서비스를 IT 기술로 고도화해 농가 생산성을 한층 끌어올리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권 후보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체계적인 농기계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단순 노동자에서 벗어난 ‘기술 인력’으로 전환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전용 숙소 지원과 보험, 한국어·문화 교육 강화로 근로 환경과 지역사회 적응력을 크게 개선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런 다각적 지원을 통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소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농기계 배달서비스는 농민이 필요할 때 바로 밭 앞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운송 및 예약·배차 시스템을 전면 재설계한다.

특히 고령 농업인과 소규모 농가를 우선 지원하며, 인기 농기계와 운송 장비를 확충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인다. IT 기반의 예약 시스템 도입으로 편리성 극대화도 추진된다.

권기창 후보는 “농업이 살아야 지역 경제도 산다”며 “외국인력 숙련화와 스마트 농기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안동형 농업 지원체계’를 완성해 농민들이 실질적 혜택을 느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인력난을 넘어, 경쟁력 강화를 통해 안동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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