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이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재무코치 위촉식을 개최했다. 사진=서민금융진흥원
[비즈월드]
◆ 청년 금융멘토 120명 선발…서금원, 찾아가는 재무코치 위촉
서민금융진흥원(원장 김은경, 서금원)은 지난 13일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을 전국 각지에서 수행할 전문 재무코치 120명을 선발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14일 서금원에 따르면 청년 대상 재무상담 서비스를 전담할 재무코치들은 재무상담 관련 자격과 상담·교육 등 실무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들이다. 서류전형·면접 등 절차를 거쳐 선발됐다.
위촉된 재무코치들은 청년재무상담 관련 기본·심화 교육을 이수한 후 올해 하반기부터 청년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직접 찾아가 ‘찾아가는 재무상담’을 제공한다.
서금원은 이를 통해 전국의 모든 청년층이 생애 주기별 재무계획 수립과 소득·지출 관리법, 신용·부채 관리법의 습득을 통해 향후 안정적 금융생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은경 원장은 “국민 누구나 누려야 할 금융의 활용에 있어 우리 청년들이 주도권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며 “전문성을 갖춘 재무코치들이 청년들의 금융 개인코치이자 파트너로서 든든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불법사금융 피해에 노출된 경우 금융감독원에 신고하여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과다채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 서민금융진흥원 또는 신용회복위원회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연이율 60% 초과 대부계약은 원금과 이자 모두 무효다.
iM금융그룹이 ‘iM 에이전틱 코딩 경진대회 2026’ 본선 해커톤을 개최했다. 사진=iM금융그룹
◆ iM금융그룹, ‘에이전틱 코딩 경진대회’ 마무리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지난 13일 iM뱅크 제2본점에서 ‘iM 에이전틱 코딩 경진대회 2026(iM Agentic Coding Challenge)’ 본선 해커톤을 열고 최종 수상팀을 선정했다.
14일 iM금융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AI를 활용한 기업 문화 조성과 생성형 AI를 통한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한 사내 공모전이다. 그룹 계열사에서 총 96개 팀, 177명의 임직원이 참가했다.
제출한 프로젝트만 127개에 달했다. 예선 심사를 거쳐 최종 11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실제 구동되는 AI 에이전트를 직접 시연하며 현장 평가를 받았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가 코딩을 해주는 에이전틱 코딩을 활용해 내부 업무 개선과 대고객 서비스 등을 개발했다.
참가자 과반이 디지털 또는 IT와 관련 없는 부서 직원들이 참여해 현업 업무 수행 중 불편했던 경험, 개선하고 싶은 기능 등을 직접 개발하며 업무 프로세스 효율화를 제고했다.
실제 영업현장에서 고객과 영업점 직원의 고충 사항을 에이전틱 코딩으로 해결할 솔루션을 제시하기도 했다.
대회 1위 수상자는 iM뱅크 마케팅기획부 소속 신명식 부부장으로 AI 에이전트 도구만으로 ‘iM 정책자금 매칭 추천 서비스’를 완성했다.
KB리브모바일이 동반성장위원회에 1억원을 기부하고 부산지역 청년 소상공인의 디지털 영업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사업에 나선다. 사진=KB국민은행
◆ KB리브모바일, 키오스크 지원으로 부산 청년 사장님 응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의 알뜰폰 브랜드 ‘KB리브모바일’이 동반성장위원회에 1억원을 기부하고 부산지역 청년 소상공인의 디지털 영업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사업에 나선다.
14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통신·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년 소상공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금은 동반성장위원회와 부산시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부산지역 청년 소상공인 키오스크 지원 사업’에 활용된다. 오는 27일까지 부산시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KB리브모바일은 부산시 인구감소(관심)지역 내 청년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스마트 매장 구축 컨설팅 ▲장애인·고령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배리어프리(BF) 키오스크 지원 등을 통해 경영 경쟁력과 고객 접근성을 동시에 강화한다.
또 키오스크 공급부터 설치, 초기 세팅, 사용자 교육·유지보수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국민은행은 이번 사업이 인구감소지역 경제활성화의 모범사례를 만들고 민·관이 함께 지역경제를 살리는 포용금융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비즈월드=김수식 기자 / kssme@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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