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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굿모닝! 15일 건설업계 소식] 대우건설·롯데건설·현대건설·부영·HUG

이번에 개발된 공법은 포스코이앤씨, 효성중공업, 덕암테크와 함께 개발한 것으로 기둥 내부에 사선형 수직 보강재를 적용함으로써 콘크리트 타설관을 내부에 설치할 수 있게 됐고, 이를 통해 기둥이 받는 힘(응력)을...

[굿모닝! 15일 건설업계 소식] 대우건설·롯데건설·현대건설·부영·HUG

대우건설, 체코 원전사업 위해 현지 협력강화

롯데건설, 신공법으로 국토부 건설신기술 취득

현대건설, 브랜드 필름으로 국제광고제 수상

HUG, 원주서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 개최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오른쪽), 홍영기 주체코 대한민국대사(가운데), 루카쉬 블첵 (Lukáš Vlček) 체코 하원의원(전 산업부 장관, 왼쪽)이 기증식 전 지역사회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 참여를 위한 현지 협력 강화에 나섰다. 김보현 대표이사가 직접 오스트리아와 체코를 방문해 국제원자력기구(IAEA) 면담과 체코 정부·지자체 관계자 접촉에 이어 원전 예정지 인근 지역사회 지원 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체코 나메슈티 나드 오슬라보우시 의용소방대에 최신형 소방차를 기증했으며 기증식에는 현지 시장과 주지사, 체코 국회의원, 한국 측 원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사선형 수직 보강재가 적용된 기둥부.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은 합성기둥 공법의 약점을 보완해 안전성과 시공성을 대폭 향상시킨 '선기초 기둥 일체화 공법'을 개발해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신기술을 취득했다. 이번에 개발된 공법은 포스코이앤씨, 효성중공업, 덕암테크와 함께 개발한 것으로 기둥 내부에 사선형 수직 보강재를 적용함으로써 콘크리트 타설관을 내부에 설치할 수 있게 됐고, 이를 통해 기둥이 받는 힘(응력)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킬 수 있어 구조적 강성을 크게 높였다.

디에이치 브랜드 필름 '네오 리빙' 이미지. [이미지=현대건설]

현대건설의 브랜드 필름이 국제광고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미래 주거 청사진은 담은 ‘디에이치 브랜드 필름: 네오 리빙'은 미국 원쇼 광고제 ‘크래프트- 사운드 디자인 & 뮤직(Craft - Sound Design & Music)’ 부문 메리트(merit) 상을 받았다. '네오 리빙'은 ‘Here, You Compose Life(여기서 당신의 삶을 만듭니다)’라는 타이틀에 맞춰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완성해 가는 다양한 연령층의 모습을 담았다.

부산신항8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아이들과 보육 교사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티셔츠를 전달 받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은 5월 어린이날과 스승의날을 맞아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아이들과 보육 교사들에게 티셔츠를 전달했다. 가족 친화적 기업 문화 확산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 총 64개 어린이집에 2755장의 티셔츠가 전달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 최인호 사장(정면 왼쪽 두 번째)과 우미건설 김영길 사장(후면 왼쪽 두 번째)은 14일 강원도 원주시 ‘원주역 우미린 더스카이’ 사업장에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우미건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우미건설과 강원 원주시 '원주역 우미린 더스카이' 사업장에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최인호 HUG 사장과 김영길 우미건설 사장이 참석했으며, 지방 주택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 금리 인상 장기화 등 업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굿모닝경제 장윤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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