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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군포도시공사,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위∙수탁 협약

군포도시공사(사장 배재국)는 지난 22일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대행사업) 추진을 위해 군포시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섰다.

군포도시공사,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위∙수탁 협약

군포도시공사 전경. /사진제공=군포도시공사

[군포=환경일보] 이기환 기자=군포도시공사(사장 배재국)는 지난 22일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대행사업) 추진을 위해 군포시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주거약자 중 저소득 등록 장애인이 거주하는 주택의 물리적 장애요소를 제거하고 맞춤형 개조를 지원함으로써, 장애인의 이동안전 및 활동편의 증진을 도모하는 주거약자 지원사업이다.

사업 대상자는 20일(월)부터 31일(금)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을 통해 모집한다.

총 1,520만원(국비·시비 각 50%)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4가구를 대상으로 장애물 없는 무장애(Barrier-Free) 주거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군포도시공사는 2025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장애인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도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전문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대상 가구별 맞춤형 설계·시공을 제안하고 공사 발주부터 관리·감독까지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를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배재국 사장은 “민선9기의 5대 핵심전략 중 하나인 ‘따뜻한 기본생활도시’를 만들기 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도 선정 가구의 여건을 세심히 살펴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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