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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국제예술대 연기예술과, 젊은연극제 4관왕 수상

국제예술대학교 연기예술과는 전국 대학 연극 축제인 제34회 젊은연극제에서 단체 부문 2관왕과 개인 부문 2관왕을 포함해 총 4관왕을 수상하며 창작 역량과 실무 중심 교육 성과를 입증했다.

국제예술대 연기예술과, 젊은연극제 4관왕 수상

국제예술대학교 연기예술과는 전국 대학 연극 축제인 제34회 젊은연극제에서 단체 부문 2관왕과 개인 부문 2관왕을 포함해 총 4관왕을 수상하며 창작 역량과 실무 중심 교육 성과를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연기예술과는 단체 부문 비주얼 스토리텔링상과 너무젊어버려서난영크크상을 수상했으며, 개인 부문에서는 이경미 학생이 젊은 연출상, 서정희 학생이 젊은 연기상을 각각 받았다.

수상작인 ‘사천리부트: 선인(善人)테스트’는 독일 극작가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대표작 ‘사천의 선인’을 현대적인 게임 형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고전이 던지는 선하게 살아가는 것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을 오늘날의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새로운 무대 언어와 감각적인 연출로 풀어냈다.

학생들은 작품 기획과 분석을 비롯해 연기, 연출, 무대 구성, 공연 제작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전공 수업에서 습득한 이론과 실기를 실제 공연 제작 과정에 적용하며 협업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키웠고, 교육과 공연 현장을 연결하는 실습 중심 교육의 성과를 무대에서 입증했다.

젊은연극제는 전국 연극·공연예술 관련 학과 학생들이 참가하는 국내 대표 대학 연극 축제로, 예비 공연예술인들이 창작 작품을 발표하고 무대 경험을 쌓으며 교류하는 장이다.

이번 수상은 대학 교육과정에서 진행된 공연 제작 실습이 전국 규모 대회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국제예술대학교 연기예술과는 1대1 원포인트 레슨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 개개인의 연기 역량과 표현력을 체계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또한 실습 중심 교육과 공연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의 멘토링을 통해 공연 제작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지원하며 졸업 후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국제예술대 관계자는 “이번 제34회 젊은연극제 4관왕은 학생들이 작품을 해석하고 무대화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창의성과 협업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공연예술 현장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과 실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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