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지수와 원·달러 환율이 계시돼 있다./뉴스1
국제 유가의 급등과 중동전쟁 리스크 부각으로 19일 코스피가 2% 넘게 내려 앉았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61.81포인트(2.73%) 내린 5763.22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전일 보다 163.63포인트(2.76%) 내린 5761.40으로 개장해 전반적으로 5800선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다시 내리면서 5700선으로 마감했다.대
다수 종목이 하락을 면치 못했다. 국내 시가총액 1위,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전장보다 8000원(3.84%), 20만500원, 4만3000원(4.07%) 내린 101만3000원으로 20만전자와 100만닉스는 사수하며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8742억원, 6660억원 순매도(매수보다 매도가 많은 것)했고, 개인이 2조4107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은 전장 대비 20.90포인트(1.79%) 내린 1143.48로 장을 마쳤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 거래 종가 1501.0원으로 전장 대비 17.9원 오른 채로 거래를 마쳤다.
[뉴스인사이드 김미르 기자 mrkim@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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