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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로 유정복 현 시장 공천 확정

공관위는 글로벌 물류허브 구축, 바이오·반도체 등 첨단 산업 확대, 송도·청라·영종을 잇는 미래산업도시 완성, 교통·주거 혁신 등 인천의 미래 비전을 가장 안정적이고 강력하게 추진할 인물로 유 시장을 지목했다. 국힘...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연합뉴스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11일 제9회 지방선거(6월3일) 인천시장 후보로 유정복 현 시장의 공천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장을 포함해 행정안전부 장관, 국회의원, 김포시장 등을 역임하며 중앙과 지방 행정을 두루 섭렵한 대한민국 대표 행정가이다. 공관위는 유 시장이 인천을 가장 깊이 이해하고 있으며, 도시의 미래를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적임자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유 시장은 민선 인천시장 재임 기간 중 재정 정상화를 이끌어내고, 원도심과 신도시의 균형 발전,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경쟁력 강화, 공항과 항만 발전 기반 확충 등 굵직한 성과를 거두며 인천의 체질을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위기 상황에서도 도시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린 검증된 리더십이 이번 공천의 핵심 배경이 됐다. 현재 인천은 동북아 핵심 경제도시로의 도약이라는 중요한 과제를 안고 있다. 공관위는 글로벌 물류허브 구축, 바이오·반도체 등 첨단 산업 확대, 송도·청라·영종을 잇는 미래산업도시 완성, 교통·주거 혁신 등 인천의 미래 비전을 가장 안정적이고 강력하게 추진할 인물로 유 시장을 지목했다. 국힘 관계자는 “풍부한 경험과 확실한 성과를 갖춘 유 후보와 함께 인천의 더 큰 도약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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