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에 이정엽 전 제주도의원이 선출됐습니다.
투표율은 90.5%였고, 득표 결과는 사전 협의로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 신임 위원장은 2022년 지방선거에서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됐으나 재선 도전에서 낙선했습니다.
맞대결에서 패배한 고광철 제주시갑 당협위원장은 정치적 입지가 더욱 좁아지게 됐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직은 전임 고기철 위원장이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이유로 물러나면서 석 달 넘게 공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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