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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립한밭대, 세종 기업 현장 방문 'AI 융합 캡스톤디자인' 중간평가

국립한밭대 세종RISE사업추진단은 '기업 매칭형 인공지능융합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세종테크밸리 입주 기업을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중간평가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립한밭대, 세종 기업 현장 방문 'AI 융합 캡스톤디자인' 중간평가

㈜씽크온웹·㈜크리크 방문… 비즈니스 데이터 연계 및 최신 3D 기술 지도

지난 15일 세종테크밸리 입주기업 ㈜크리크를 방문한 국립한밭대학교 학생들이 3D 모델링 관련 인공지능융합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의 중간 결과를 발표한 후, 기업 관계자로부터 최신 3D 프린팅 기술 트렌드와 비즈니스 적용 가능성에 대한 전문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다. / 국립한밭대학교 제공

국립한밭대학교 세종RISE사업추진단이 지역 기업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AI) 프로젝트 현장 점검 및 기술 지도에 나섰다.

국립한밭대 세종RISE사업추진단은 ‘기업 매칭형 인공지능융합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세종테크밸리 입주 기업을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중간평가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학생들이 기업의 실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 중인 AI 프로젝트의 성과를 점검하고, 산업체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추진단은 지난 11일 온라인 학술 플랫폼 전문 기업인 ㈜씽크온웹을 방문해 기술 검토를 진행했다. 기업 측은 플랫폼 운영상의 비즈니스 요소를 설명하고 프로젝트 고도화를 위한 실제 데이터를 제공하기로 했다. 도출된 우수 결과물은 향후 실제 서비스에 접목될 계획이다.

이어 15일에는 3D 프린팅 및 하드웨어 솔루션 기업인 ㈜크리크를 방문했다. 학생들은 친환경 소재 활용 및 최신 ‘컬러 결합 기술’ 등 제조 현장의 트렌드를 관찰하며, 전공 중인 AI 제어 및 최적화 기술의 하드웨어 응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지연 산학협력중점교수는 “이번 평가는 대학의 AI 기술이 지역 기업 현장에서 어떻게 시너지를 내는지 경험하는 산학일체형 교육의 사례”라며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해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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