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국립한국교통대(총장 윤승조)는 4월 20일, 경기교육청 조원청사에서 경기도교육연구원과 함께 '미래 첨단 에듀테크 체험 프로그램(이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교육청 조원청사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관계자, 교육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경기교육청의 '공유/연구/연수' 중심 복합 교육공간으로의 조원청사 개관 취지에 맞춰, 미래교육의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이동형 AI 에듀테크 플랫폼을 활용해 교육 관계자들이 AI와 미래교육의 접점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학교 현장 적용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 김인숙 원장의 이동형 에듀테크 플랫폼 소개와 '에듀이음 일렉버스랩' 운영 방향 브리핑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항공/철도/도심항공모빌리티(UAM)/드론(VR) 시뮬레이션 체험과 자율주행 모빌리티, 디지털 트윈 기반 체험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첨단 기술을 '보는 교육'이 아닌 '직접 체험하는 교육' 방식으로 경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 가능한 활용 모델과 확장 가능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체험에 참여한 한 교육 관계자는 "모빌리티 핵심 기술이 집약된 에듀이음 일렉버스랩의 교육적 활용 가능성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라며 "학생들이 이러한 미래형 교육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 김인숙 원장은 "에듀이음 일렉버스랩은 AI, SW, 모빌리티, XR 기반 체험을 하나의 교육 플랫폼으로 통합한 미래형 에듀테크 모델이다"라며 "앞으로도 이동형 교육 플랫폼을 통해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를 연결하고, 누구나 미래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은 3차원 하이플렉스 기반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중심으로 공교육의 AX/DX 전환을 선도하고 있으며, 체험/실습형 교육을 통해 AI 디지털 포용교육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국립한국교통대 경기교육청서 'AI 에듀테크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진=국립한국교통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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