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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립청주해양과학관·충북어린이집연합회 영유아 해양교육 활성화 맞손

[충청타임즈]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3일 충북어린이집연합회와 영유아 해양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국립청주해양과학관·충북어린이집연합회 영유아 해양교육 활성화 맞손

▲ 23일 국립청주해양과학관에서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장과 권일 충북도어린집연합회장이 영유아 해양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제공

[충청타임즈]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3일 충북어린이집연합회와 영유아 해양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충북 미래세대의 해양과학에 대한 관심 증진과 관련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유아 대상 해양과학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협력 △어린이집 단체교육 및 체험활동 참여 지원 △보육교직원 대상 해양교육 및 연수 협력 △해양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 및 행사 추진 △교육 관련 정보 교류 및 홍보 협력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교육기관, 유관기관 등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내륙권 해양교육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국민의 해양소양 증진과 미래 해양인재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남기헌 관장은 “바다를 접하기 어려운 내륙의 섬 충북에서 해양교육은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충북어린이집연합회와의 협력을 통해 해양의 가치와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오는 9월 공식 개관에 앞서 다음 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출범 도민보고회’를 열어 전시관 등의 주요시설을 선보일 계획이다.

/안성수기자 tf1103@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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