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워크숍, '실전형 성장 지원' 집중
선배기업 특강부터 공공판로 교육까지... 현장 호응
전남 유일 주관기관, '초기창업 생태계' 확장 박차
국립순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여수 베네치아 호텔&스위트에서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 스타트업 네트워킹 DAY'를 열고 창업기업 간 협력 기반 강화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국립순천대 창업지원단, ‘2026년 스타트업 네트워킹DAY’ 성료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순천대학교가 주관하는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선정 기업들의 교류를 넓히고, 주관기관과 참여기업 간 소통을 강화해 실질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20개 창업기업과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창업기업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네트워킹, 주관기관 특화 지원사업 설명회, 선배기업 특강, 공공판로 전문 특강, 창업기업 역량진단 프로그램 등으로 꾸려졌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참여기업들이 사업화 과정에서 필요한 전략과 실행 방향을 함께 점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국립순천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 선배기업인 ㈜에이드올 김재필 대표는 창업과 사업화 과정에서 쌓은 성장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여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 현장에서는 선배기업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조언이 이어지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반응이 나왔다.
최정민 국립순천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국립순천대학교가 창업기업의 성장을 함께하는 파트너로서 상호 신뢰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역 초기 창업기업이 앵커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순천대학교는 전라남도 유일의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으로 초기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시장 진입과 성장 지원에 힘쓰고 있다.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의 거점 역할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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