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국내 최고 권위 의학상 59번째 수상자 탄생" 유한양행·서울시의사회,...

유승찬 부교수는 AI 기반 심장학 연구로 심방세동 예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으며, 안유라 조교수는 폐암 의심 환자의 수술 전 조직검사 필요성을 입증해 임상적 의사결정에 중요한 근거를 제시했다. 올해 심사는...

"국내 최고 권위 의학상 59번째 수상자 탄생" 유한양행·서울시의사회,...

대상 김원 교수(MASLD 맞춤 진단·치료 타깃 연구)

젊은 의학자상 유승찬·안유라 교수 등 2명 선정

1967년 제정 후 100명 이상 배출한 국내 최고 권위 의학상

(좌측부터) 서울특별시의사회 황규석 회장, 연세의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유승찬 부교수, 서울의대 보라매병원 내과학교실 김원 교수,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교실 안유라 조 등 시상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사진=유한양행 제공]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유한양행과 서울특별시의사회가 제59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대상은 서울의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가 수상했으며, 젊은 의학자상은 연세대 유승찬 부교수와 울산의대 안유라 조교수가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0만원, 젊은 의학자상 수상자에게는 각 1,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김원 교수는 대사이상지방간질환(MASLD) 환자의 유전적 조절 패턴을 정밀 분석해 맞춤형 진단·치료 타깃 개발의 기초를 마련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유승찬 부교수는 AI 기반 심장학 연구로 심방세동 예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으며, 안유라 조교수는 폐암 의심 환자의 수술 전 조직검사 필요성을 입증해 임상적 의사결정에 중요한 근거를 제시했다. 올해 심사는 내과·외과·기초의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의학 전반의 발전을 도모했다.

유한의학상은 1967년 제정된 국내 최고 권위의 의학상으로, 지금까지 100명 이상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의학 연구 의욕을 고취해왔다. 서울시의사회와 유한양행은 앞으로도 연구자들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의학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연구자들의 열정이 무한한 의학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유한의학상이 든든한 기반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