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호구미시장 예비후보 지지의사를 밝힌 구미농민단체들
구미지역 7개 주요 농민단체가 지난 13일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농촌지도자회 등 각 단체 회장단과 회원 30여 명은 "소멸 위기에 처한 농촌을 이해하고, 농업을 정책 우선순위에 둘 적임자는 김장호 예비후보뿐"이라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농업 위기는 지방소멸과 직결된 문제"라며 "도농 복합도시 구미의 특성에 맞춰 농업 예산을 지속적으로 증대하고 스마트 농업을 확대해 안정적인 농가 소득을 보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민선 8기 재임 시절 반도체 특화단지 등 6대 국책사업 유치와 16조 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낸 경제 전문가다. 특히 구미시 예산을 4년 만에 7300억 원 늘리며 '예산 2조 원 시대'를 연 재정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