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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로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유형 참여자 상시 모집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청년공간 청년이룸'으로 전화하거나 카카오톡 채널 '구로 청년도전'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구로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유형 참여자 상시 모집

중기 유형 프로그램 3개 기수 운영…기수별 25명 모집

다섯 가지 주제별(밀착상담·사례관리·진로탐색·자신감회복·취업역량강화)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회차당 50만원 지급, 구직활동・취업수당 지급…프로그램 이수 시 최대 220만 원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참여자 모집 안내문.                       사진=구로구 제공

매일일보 = 백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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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가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15주 이상) 유형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지역 내 구직 단념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개인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활동 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만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 중 최근 6개월간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등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이다.

참여 청년들은 △개인별 및 그룹별 밀착 상담 △사례관리(금융, 청년정책, 노동인권 등 교육) △진로탐색(버크만 검사 및 해석, 목표달성 로드맵 작성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자신감 회복 △취업 역량 강화(자소서 작성법, 말하기 훈련 등 교육) 등의 과정을 통해 체계적인 구직 준비를 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이룸(오리로 1130, 지하1층) 교육실에서 18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3개 기수로 구성된다. 1기는 이달 29일부터 8월 26일까지, 2기는 6월 2일부터 9월 29일까지, 3기는 6월 25일부터 10월 22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18주 과정에서 6주마다 참여자에게 참여수당으로 50만 원이 지급되며, 총 150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프로그램 이수 시 20만 원, 취·창업 시 50만 원의 추가 인센티브가 지급돼 최대 2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안내문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접속하거나 고용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상담을 거쳐 최종 참여가 확정된다. 기수별로 최대 25명을 선발하며 정원 충족 시 조기 마감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청년공간 청년이룸’으로 전화하거나 카카오톡 채널 ‘구로 청년도전’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추진한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총 114명이 참여해 이 중 104명이 수료하고 10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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