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구급차 접근 중” 이제 내비게이션에서 볼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남소방본부, 대전시, 카카오 모빌리티와 협력으로 이뤄진다. 일단 경남 전역, 대전 중앙로 일대 일부 교차로에서 우선 시행 후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서영 경찰청...

“구급차 접근 중” 이제 내비게이션에서 볼 수 있다

경남 전역, 대전 중앙로 우선 시행 후 전국 확대 예정

긴급자동차 접근 정보 안내 서비스 화면. 카카오 모빌리티 제공 연합뉴스

소방차·구급차·경찰차 등 긴급자동차가 접근할 경우 내비게이션에 관련 정보가 뜨는 서비스가 도입된다.

경찰청은 19일 긴급자동차의 위치·경로 정보, 우선 신호 정보 등을 내비게이션에 제공하는 ‘긴급자동차 접근 정보 안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각 지자체 교통정보센터의 ‘우선 신호정보’를 경찰청 도시교통정보센터를 통해 내비게이션에 제공하도록 시스템에 연계한다.

이번 서비스는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남소방본부, 대전시, 카카오 모빌리티와 협력으로 이뤄진다. 일단 경남 전역, 대전 중앙로 일대 일부 교차로에서 우선 시행 후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서영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은 “이번 시스템 연계로 긴급자동차에 대한 양보 문화가 더욱 성숙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