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구광모 LG 대표, 사장단 회의서 "AI는 근본적 변화 요구 중···가장 중...

키워드로 AI를 다시 한 번 꺼내들었다. 27일 LG에 따르면, 구광모 대표 및 주요 계열사 사장단들은 지난 25일 사장단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불확실한 시장 상황 극복을 위한 방안으로 AX(AI 전환)에 대한 속도감...

구광모 LG 대표, 사장단 회의서 "AI는 근본적 변화 요구 중···가장 중...

▲ 25일 서울 중구 남산리더십센터에서 열린 사장단 회의에 참석한 구광모 ㈜LG 대표가 사장단에게 속도감 있는 AX 추진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LG

투데이코리아=김준혁 기자 | LG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쟁력 강화를 위한 키워드로 AI를 다시 한 번 꺼내들었다.

27일 LG에 따르면, 구광모 대표 및 주요 계열사 사장단들은 지난 25일 사장단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불확실한 시장 상황 극복을 위한 방안으로 AX(AI 전환)에 대한 속도감 있는 실행력이라는데 의견이 모였다.

구 대표는 “AI는 단순히 효율성과 생산성을 개선시키는 도구가 아닐 것”이라며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 변화를 어떻게 이해하고 대응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미래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이며, 완벽한 계획보다 빠른 실행이 필요하기에 사업의 임팩트가 있는 곳에서 작은 것이라도 빠르게 실행해 성과를 축적하고 확산해야 한다”며 “AX는 특정 조직만의 과제가 아닌, CEO와 사업책임자가 직접 방향을 잡고 이끌어야 할 과제”라고 당부했다.

특히 사장단은 이날 회의를 그룹 AI 모델인 ‘엑사원’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논의의 맥락 분석, 키워드 추출 요약 등에 활용하는 등 AX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그룹 관계자는 “사장단은 경영진 주도의 명확한 목표 설정과 신속한 실행을 바탕으로 설계부터 생산, 마케팅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AX를 활용한 구조적 혁신을 가속화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