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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통약자의 발이 된 16년…안양 '착한수레', 시민 일상을 잇다

"한결같이 걱정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긴 하루 속에서 따뜻한 위로가 됐습니다. 고우신 마음처럼 운전도 늘 편안해서 기사님께서 운행해 주시는 시간이 선물 같았습니다. "

교통약자의 발이 된 16년…안양 '착한수레', 시민 일상을 잇다

▲ 착한수레 연간 이용건수     ©

"한결같이 걱정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긴 하루 속에서 따뜻한 위로가 됐습니다. 고우신 마음처럼 운전도 늘 편안해서 기사님께서 운행해 주시는 시간이 선물 같았습니다."

지난 5월 안양시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올라온 착한수레 이용객의 글이다. 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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