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에듀캠프, 느린학습자 맞춤 교재 ‘자라는 인지’ 라인업 완성... 남양유업, 14년간 대리점주 자녀 1,244명에 장학금 16.4억 지원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교육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이 꼭 알아야 할 교육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는 기획 코너다. 입시·진로 정책 변화, 학교 현장 소식,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디지털 학습 도구, 교육관련 기업의 동향 등 다양한 교육 관련 소식 중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전달한다.
◇ “입국부터 교실 안착까지”… 서울시교육청,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단계별 한국어교육 지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김천홍)은 이주배경학생의 공교육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입국 초기부터 학교 적응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맞춤형 한국어교육 지원책’을 확대 추진한다. 언어 장벽 해소를 핵심으로, 수업 참여까지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먼저 공교육 진입 전 단계에서는 ‘한빛마중교실’을 기존 연 2회에서 3회로 확대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사전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교 내에서는 ‘한국어학급’을 33개에서 47개로 늘려 의사소통과 교과 학습을 동시에 지원하고, 수업 흐름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고등학생을 위한 ‘서울형 한국어 예비학교’는 숙명여자대학교와 동양미래대학교에서 운영되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강사가 직접 학교를 찾는 ‘바로지원 한국어교실’을 도입해 맞춤형 교육을 강화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정책을 통해 이주배경학생뿐 아니라 일반 학생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언어 격차 해소를 통해 교실 내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다양성 이해와 존중을 키우는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김천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주배경학생들에게 언어는 학교라는 세상으로 나아가는 첫 번째 문”이라며 “입국 초기부터 교실 안착까지 촘촘히 지원해 모든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대교에듀캠프, 느린학습자 맞춤 교재 ‘자라는 인지’ 라인업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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