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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괴산수력발전소, 문광면에 기후 약자 지원금 기탁

한국수력원자력(주) 괴산수력발전소(소장 고태순)가 12일 문광면사무소를 방문해 여름철 기후 약자 긴급지원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괴산수력발전소, 문광면에 기후 약자 지원금 기탁

괴산수력발전소가 12일 문광면사무소에 여름철 기후 약자 긴급 지원금을 기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음일진 리우회장,김군배 면장, 고태순 소장, 조혜숙 지역사회협의체 민간위원장, 김규배 주민자치위원장 (사진=문광면사무소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주) 괴산수력발전소(소장 고태순)가 12일 문광면사무소를 방문해 여름철 기후 약자 긴급지원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괴산수력발전소의 이번 기탁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 등 기후 약자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폭염 대비 기후 약자 지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이다.

문광면은 이날 기탁받은 성금을 수력발전소의 뜻에 따라 냉방 용품 등 지역 폭염 취약계층 가구들의 온열질환 예방사업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고 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기후 약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 보내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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